NBA, 32년 만에 파리서 개최…시카고는 디트로이트에 완승

프랑스 파리에서 32년 만에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제압했다.시카고는 20일(한국시간) 파리의 아코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2-2...

2023-01-20 10:59:40

3득점→3점슛 성공률 14%...'한국판 커리' 전성현. 실화냐? 그래도 승리한다

고양 캐롯 전성현은 평균득점 19.72점(2위), 게임당 3점슛 4.03개(1위), 3점슛 성공률 42.72%(2위)를 기록하며 '한국판 커리'로 불리는 KBL 최고의 슈터다.전성...

2023-01-20 10:57:03

뉴욕, 레디쉬 가격 낮췄다…댈러스·레이커스·밀워키 관심

뉴욕 닉스(이하 뉴욕)가 캠 레디쉬(23) 특가 세일을 알렸다.NBA 저명한 마크 스타인 기자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레디쉬의 트레이드 대가로 2라운드 지명권 1장으...

2023-01-19 10:33:39

'NBA 최초 3점슛' 크리스 포드, 74세로 사망

NBA 최초 3점슛의 주인공 크리스 포드가 세상을 떠났다.포드의 가족은 18일(현지시간) 보스턴 셀틱스를 통해 포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3-01-19 10:31:10

빅맨 필요한 클리퍼스, 트레이드 시장 주시 중

LA 클리퍼스가 프런트코트 보강을 노리고 있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센터를 충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클리퍼스는 시즌 전부터 센터진을...

2023-01-18 12:12:12

[NBA]천방지축 트레이 영의 기행

애틀랜타 호크스(이하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이하 영)이 구단과의 불화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지역지인 AJC는 영이 지난 2021-2022 플레이오...

2023-01-18 12:07:15

[NBA]스티븐 커 감독, "커리는 현 시대 마이클 조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이하 골스)의 스티븐 커(이하 커) 감독이 주전 가드 스테판 커리(이하 커리)에 대해 극찬했다.골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케피탈 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

2023-01-17 12:33:39

도로공사 박정아, 5000득점 눈앞…위대한 기록 쓰기 직전

박정아(29)가 프로통산 5000득점 기록을 쓰기 직전이다.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17일 오후 7시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

2023-01-17 12:28:15

구단 최다연승 '17'을 깨보자! 우리은행 박지현은 최선을 다짐했다 [SS인터뷰]

“우리가 잘하면 기록을 세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우리은행 가드 박지현(23)이 연승 행진을 달리는 팀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박지현은 지난 14일 아산이순신실내체육관에...

2023-01-16 10:40:49

‘클리퍼스 비상’ 존 월, 복부 부상 ... 최소 2주 결장

LA 클리퍼스가 이번 시즌에 제대로 된 전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ESPN』의 옴 영미석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존 월(가드, 191cm, 95kg)이 당분간 결장한다고 전...

2023-01-16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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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초조한 맨유 감독 "660억 줄게, 오직 이강인 원해" 서두른다... 英 "LEE=발롱도르 2위 레벨" 월클 호평
'대박' 초조한 맨유 감독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하나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레알 마드리드)와 비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0일(한국시간) 이강인의 ...
손흥민보다 4년 빠르다! 양민혁, 등번호 받자마자 토트넘 데뷔전! 약체 5부팀 탬워스전 "주전들 휴식→출전 기회"
손흥민보다 4년 빠르다! 양민혁, 등번호 받자마자 토트넘 데뷔전! 약체 5부팀 탬워스전
'루키' 양민혁(19)이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을 치를 시간이 다가왔다.토트넘은 오는 12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에...
신문선 "'정몽규 나가' 말고 '정몽규 좋아' 외쳐달라" 무슨 뜻?…대한축구협회장 후보자 토론 촉구
신문선
"축구팬들과 국민 여러분, '정몽규 나가'가 아닌 '정몽규 좋아'를 연호해 주십시오."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로 나선 신문선 명지대학교 교수 측이 1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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