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MIL전 난투극 주인공들 징계 확정…라일스 1G, 로페즈 벌금

난투극을 펼친 선수들의 징계가 확정되었다.NBA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트레이 라일스(새크라멘토)가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 브룩 로페즈(밀워키)는 25000달러 ...

2023-03-16 09:36:43

센터의 신장에 가드급 스피드를 자랑했던 해군제독

1990년대 4대 센터 중 한명으로 불린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데이비드 로빈슨(57‧216cm)은 한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빅맨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그의 별명은 '해군제독'이다...

2023-03-15 10:10:21

박정은, 여성 감독 첫 챔프전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창단 4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박정은 감독은 여성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챔프전을 지휘한다.BNK는 14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2023-03-15 10:07:27

김단비-김소니아의 얄궂은 봄… ‘단비’ 내린 우리은행이 웃었다

엇갈린 운명의 종착지에서 웃은 쪽은 김단비(33·우리은행)였다.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2023-03-14 11:53:09

가수 하이량, 15일 캐롯 vs KCC전 시투-축하공연 나선다

가수 하이량이 시투자로 나선다.하이량은 오는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캐롯점퍼스와 전주 KCC 이지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홈구단 고양캐롯점퍼스...

2023-03-14 11:51:17

젊은피 도약, PO 바라보는 KCC의 희망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리는 전주 KCC가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희망을 보고 있다.KCC는 1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6...

2023-03-13 10:53:44

BNK와 삼성생명, 파울 활용의 좋은 예와 나쁜 예

감독들은 종종 팀과 개인 파울을 잘 활용할 것을 주문한다. 그에 따라 승부가 나뉜 경기가 나왔다. BNK와 삼성생명의 맞대결이 그랬다.부산 BNK는 1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

2023-03-13 10:50:01

[WKBL PO] “우리은행 상대로 자신 있어요”라고 말했던 김진영, 2차전에서는 증명해야 한다

우리은행을 만난 김진영은 15개의 슈팅을 시도해 3개밖에 성공하지 못했다.인천 신한은행은 1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023-03-12 10:32:05

론조 볼, 무릎 수술 유력 … 6개월 추가 결장 예상

시카고 불스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전력 유지가 어렵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의 론조 볼(가드, 198cm, 86k...

2023-03-12 10:28:09

발목 다쳐 6경기 결장한 디안젤로 러셀, 11일 TOR전서 복귀

레이커스에 지원군이 도착했다.LA 레이커스의 다빈 햄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안젤로 러셀이 11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2-...

2023-03-11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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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반전' SON, 진짜 토트넘 레전드로 남는다 '손흥민과 2~3년 추가 협상 가능성 열렸다'
'초대박 반전' SON, 진짜 토트넘 레전드로 남는다 '손흥민과 2~3년 추가 협상 가능성 열렸다'
'캡틴' 손흥민이 말 그대로 토트넘의 '레전드'로 남을 길이 열렸다.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홋스퍼HQ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
'KIM이 현명했네' 연봉 4배 올려주겠다는데 못 간다...'1209억' 높은 몸값 받아야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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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제안을 건넸지만, 소속팀의 입장이 강경하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0일 “파리 생제르맹(PSG)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게...
'2년차 대표이사'는 어떻게 '강원FC의 황금손'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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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프로축구 2부리그 강등을 목전에 두고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한 강원FC가 단 '한 시즌' 만에 1부리그 '준우승팀'으로 환골탈태했다. 심지어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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