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자주 만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은 2017년 넥센(현 키움) 입단 동기로 막역한 사이다.이...

2025-02-15

“주위 반응은 반반 나뉘더라”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김재현은 오프 시즌에 구단과 6년 장기 계약을 했다.키움은 지난해 11월 김재현에게 6년 최대 10억원의 다년 계약을 이...

2025-02-15

LA다저스와 재계약한 베테랑 좌완 클레이튼 커쇼(36), 건강하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다저스 구단은 14일(한국시간) 커쇼와 1년 750만 달러(약 109억 원)에 인센티...

2025-02-14

샌디에이고 베테랑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9)가 올 시즌 미·일 통산 최다승 기록 경신과 커리어 최다인 33번 선발 등판을 목표로 내걸었다.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따르면 다르빗슈...

2025-02-14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FA 계약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케이스가 하나 있다. 바로 LA 에인절스 3루수 앤서니 렌던 계약이다.그는 2019년 12월 7년 2억4500만달러에 F...

2025-02-13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프리 타격을 한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변함없는 위력을 보였다.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13일 “오타니가 12일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어깨 수술...

2025-02-13

전 코리안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올 시즌 이정후의 예상 성적을 내놓았다.강정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업로드한 자신의 온라인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전 프로야구선수 이택근으로부터 "...

2025-02-1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통산 212승을 거둔 투수 클레이턴 커쇼(36)와 재계약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 "다저스와 커쇼가...

2025-02-12

메이저리그 2년 차 시즌을 앞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의 한 시즌을 좌우할 중요한 선수로 꼽혔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2025 ...

2025-02-11

실력으로 입증해야한다.김혜성(LA 다저스)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다저스가 키케 에르난데스(33)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김혜성의 주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기 ...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