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18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가기 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분홍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이때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갈라진 복근, 구릿빛 탄탄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우 노력의 결과”, “미쳤다”, “관리의 여왕”, "갖고 싶다 엉덩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서 이세영은 차 한 대 값(약 1억 5천만 원)을 성형 수술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