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U16 아시아] 제공권 열세 한국, 중국에 패배‥8강 결정전으로
출처:바스켓코리아|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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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U16 대표팀(이하 한국)은 2일 몽골 울란바토르 MBAN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FIBA U16 아시아컵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서 중국에 81-97로 패했다.

박태준(27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 6스틸)과 박범윤(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3개)이 원투펀치를 구축했으나, 세계 랭킹 3위의 벽은 높았다. 한국(세계 랭킹 31위) 입장에서 중국은 너무 높은 상대였다. 평균 신장이 194cm에 달하는 중국을 상대로 리바운드 다툼에서 37-52로 크게 밀렸고, 저조한 야투율(36.9%)도 발목을 잡았다.

2승1패, 조 2위로 예선전을 마무리한 한국은 4일 오후 5시 30분(한국 시간) D조 3위 카자흐스탄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한국의 베스트5는 이전 두 경기와 동일했다. 박태준(182cm, G)-이승현(192cm, G)-민승빈(196cm, F)-박범윤(190cm, F)-신유범(197cm, F)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한국이 근소한 우위(25-22)를 선점했다. 용산고 듀오 박범윤-박태준 듀오가 중심을 잡은 한국은 시종일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1쿼터 막판 강태영(196cm, C)의 한 방과 이승현의 풋백 득점에 힘입어 21-15로 격차를 벌렸으나, 쿼터 마무리가 다소 아쉬웠다.

전반전은 접전의 연속이었다. 박태준을 선봉에 내세운 한국은 2쿼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중국은 높이 이점을 적극 활용, 한국의 골밑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자유투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한국은 전반 막판 페인 류에게 연속 7점을 헌납했으나, 리드(45-44)는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들어 한국은 급격히 흔들렸다. 3쿼터 초반 신유범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덮친 한국은 공수 밸런스가 어긋나며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자오제 장과 춘지 장을 제어하지 못한 한국은 단발성 공격에 그쳤다. 여기다 외곽 수비까지 무너지며 57-71, 순식간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분위기 전환이 절실했지만, 한국은 끝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진 못했다. 중국의 높이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한국은 박태준이 마지막까지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는 데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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