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행 초근접!' 마지막 퍼즐이 온다... 우승 경험이 있는 육각형 빅맨 영입 유력
출처:점프볼|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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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그토록 바라던 빅맨 영입이 코앞에 다가왔다.

미국 현지 기자 ‘마크 스테인‘은 4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FA 시장에 대해 보도했다. 바로 베테랑 센터 알 호포드가 골든스테이트와 계약을 맺을 것이 매우 유력하다는 내용이었다.

호포드는 1986년생의 베테랑으로 NBA에서 어느덧 18번째 시즌을 마친 노장이다. NBA에서도 손꼽히는 노장이지만, 여전히 주전급 경쟁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호포드는 2024-2025시즌을 보스턴 셀틱스에서 활약했다. 평균 9점 6.2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후 FA가 된 호포드는 보스턴과 재계약이 유력했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보스턴이 리빌딩을 선언한 것이다.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우승 도전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즈루 할러데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같은 선수들을 트레이드하고, 대가로 젊은 선수를 받았다.

따라서 FA로 풀린 호포드도 잡을 의사가 없었다. 보스턴은 이미 조쉬 마이낫과 루크 가르자라는 젊은 빅맨과 계약을 체결하며, 빅맨진 구성을 마쳤다.

호포드와 접촉했다고 알려진 팀은 많았다. 그중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로 행선지가 좁혀졌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뉴스처럼 골든스테이트행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레이커스가 최근 디안드레 에이튼이라는 주전 센터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골든스테이트에 호포드는 그야말로 완벽한 조각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센터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많다. 3점슛과 수비, 패스 실력이다. 호포드는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빅맨이다. 노쇠화 기미가 있으나, 여전히 수비력은 살아있고, 3점슛도 지난 시즌에 경기당 5.2개를 시도해 36%라는 괜찮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패스는 신인 시절부터 호포드의 장점으로 평가받는 부분이었다.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 호포드는 하늘에서 떨어진 복덩이와 같다.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 지미 버틀러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30대 중반의 노장이기 때문에 노장 영입에 거리낌도 없다.

호포드만 영입할 수 있다면, 골든스테이트의 오프시즌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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