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 강다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발자국‘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에 밀착된 캡소매 흰색 상의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올화이트룩을 완성했다. 슬림한 허리선이 돋보이는 상의와 함께 체인을 살짝 드러낸 블랙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긴 생머리와 수수한 메이크업, 자연스러운 포즈는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한편, 군살 없는 팔선과 탄탄한 바디라인은 건강한 섹시미를 더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20년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현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