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빈 조카, 43kg에 탈 동양인급 몸매…입 떡 벌어지는 뒤태
- 출처:텐아시아|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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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의 조카로 잘 알려져 있는 김희정이 깜짝 놀랄만한 뒤태를 공개했다.
김희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ilay Beach"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희정은 태국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비키니를 착용하며 물놀이를 만끽한 그는 구릿빛 피부와 더불어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넓은 골반을 자랑하며 탈 동양인 급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얼굴을 각인시켰다.
그는 과거 댄서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팀 ‘퍼플로우‘에서 크루로 활동해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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