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19위 추락' 울버햄튼, 라이트백 세메두로 주장 교체
출처:STN 스포츠|2024-12-14
인쇄

새 주장이 된 넬송 세메두. 사진┃울버햄튼 원더러스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주장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울버햄튼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리 오닐 감독이 라이트백 넬송 세메두가 향후 주장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임 주장 마리오 르미나와도 이야기가 된 사안이다"라고 전했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강등권인 19위까지 밀려있다. 르미나도 주장직 수행 이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닐 감독은 "나는 르미나를 존중하고 이 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했다. 이러한 논의는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 때 나올 수 있고, 우리는 그렇게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 야구
  • 농구
  • 기타
“시속 168㎞ 광속구 던져 NPB 기록 깨겠다”···지바 롯데 게레로, 3년 만에 복귀 포부
부상과의 전쟁, DB가 무너진 이유
일본 프로야구(NPB) 지바 롯데가 3년 만에 다시 데려온 강속구 투수 타이론 게레로(33)가 일본 최고 구속 기록을 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신의 패스트볼 최고 시속인 167㎞...
여유있는 김하성, 시간 없는 김혜성
레이커스, 브루클린과 빅딜...러셀 내주고 핀니-스미스 영입
국가대표 내야수들의 메이저리그 계약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새 둥지를 찾는 김하성(29)은 여유롭다. 도전자 김혜성(25)은 시간이 많지 않다.김하성은 2021년 키움 히어로즈를 ...
잠잠한 김혜성, 손익계산 바쁜 키움
‘주장 그리고 최고참의 책임감’ KB 염윤아, “내가 먼저 움직여야 후배들도 배운다”
떠나거나 남거나. 김혜성(25·키움)의 다음 시즌 운명이 6일 안에 결정된다. 메이저리그 계약 마감일인 다음 달 4일 오전 7시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면 김혜성은 원소속팀인 키움으...
류효영 근황, 브라톱에 꽉 찬 글래머 자태…홈트로 몸매 가꾸는 중
류효영 근황, 브라톱에 꽉 찬 글래머 자태…홈트로 몸매 가꾸는 중
류효영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9일 류효영이 자신의 SNS에 "2024 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효영은 홈트레이닝을 위해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
하윤아, 옆가슴 아찔 노출한 쇠맛 화보 공개…"오랜만에 짜릿한 기분"
하윤아, 옆가슴 아찔 노출한 쇠맛 화보 공개…
미스맥심 하윤아가 ‘쇠 맛’ 가득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하윤아가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맥심 1월호에서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파격...
강아랑, 입체적 몸매 돋보여…점점 깊어지는 섹시美
'수의사♥' 강아랑 기캐, 입체적 몸매 돋보여…점점 깊어지는 섹시美
강아랑 기상캐스터 겸 아나운서가 관능적 아우라를 풍겼다.최근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모두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되길. 추운 날씨가 걱정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