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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까지 올렸는데 LAD가 아니라고? 10×GG 3루수 트레이드 유력 행선지는...BOS, SD, DET
출처:스포츠조선|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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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의 유력 행선지로 보스턴 레드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거론됐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각) 해당 방송에 출연해 ‘놀란 아레나도의 트레이드 상황과 관련한 소식?‘이란 제목의 물음에 "아레나도가 SNS에 올린 노래는 매우 흥미로웠지만, 다저스는 그의 트레이드 목적지와는 거리가 있다"면서 "세 팀이 트레이드 가능 구단으로 여겨지는데, 레드삭스, 파드리스, 타이거스"라고 밝혔다.

아레나도가 다저스로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 것은 지난 1일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합 가수 켄드릭 라마의 ‘다저 블루(Dodger Blue)‘를 게재했기 때문이다. 다저스행을 바란다는 의미일 수 있으나, 그는 다른 설명은 하지 않았다.

다만 아레나도가 캘리포니아주 출신으로 그가 고향팀이나 다름없는 다저스로 이적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다저스는 3루수 요원이 즐비하다. 올시즌만 해도 맥스 먼시(66경기), 키케 에르난데스(60경기), 크리스 테일러(15경기), 캐번 비지오(14경기), 미구엘 로하스(8경기) 등이 3루수를 봤다. 주전인 먼시가 복사근 부상으로 5~8월까지 3개월 간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백업 시스템으로 운영한 것이다.



먼시는 지난해 0.212의 타율에도 36홈런, 105타점을 때렸고, 올해 시즌의 절반을 빠지고도 타율 0.232에 15홈런, 48타점, OPS 0.852를 여전히 강력한 파워를 뽐냈다. 내년에 건강한 먼시가 주전 3루수를 맡는다면 다저스 입장에서는 아레나도에 관심을 둘 이유가 없다.

특히 다저스는 선발진 및 유격수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라 FA 시장에서 복수의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시 기자가 거론한 팀 중 보스턴은 라파엘 데버스라는 걸출한 3루수가 있어 아레나도를 영입할 경우 활용법에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샌디에이고도 매니 마차도가 3루수 지키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경우 지난 8월 주전 3루수 지오 어셸라를 방출한 뒤 마땅한 대안을 아직 찾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모로시 기자는 ‘파드리스는 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를 트레이드한다면 아레나도와 연결될 수 있다‘고 했다.

MLB.com은 ‘‘레드삭스는 데버스가 1루로 옮길 경우 아레나도를 위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다. 타이거스는 우타자를 찾고 있는데 FA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노리는 듯하다‘고 전했다.



아레나도는 현존 최고의 수비 실력을 갖춘 3루수다.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한 이후 2022년까지 10년 연속 3루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그렇다고 방망이 실력이 처지는 것도 아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연속 40홈런을 때렸고, 통산 5번 실버슬러거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스타에는 8번 선정됐다.

통산 타율 0.285, 341홈런, OPS 0.857을 마크했다. 그러나 2021년 1월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그는 작년부터 공수 수치가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2023년 타율 0.266, 26홈런, 93타점, OPS 0.774, 올시즌에는 152경기에서 타율 0.272, 16홈런, 71타점, OPS 0.719를 각각 기록했다. bWAR이 2.4, 2.5로 NL MVP 3위에 올랐던 2022년의 7.7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타구속도 역시 86.3마일로 데뷔 이후 가장 느렸다. 삼진율도 2022년 11.6%에서 작년 16.5%, 올해 14.5%로 급증했다.

하지만 올해 33세인 그는 여전히 공수에서 생산력을 기대할 수 있는 기량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아레나도는 콜로라도 시절인 2019년 스프링트레이닝 기간에 8년 2억6000만달러에 장기계약을 했다. 해당 계약에서 두 시즌을 마치고 세인트루이스로 옮긴 뒤로는 2027년까지 9년 계약으로 연장했다. 남은 기간 연봉은 2025년 3200만달러, 2026년 2700만달러, 2027년 1500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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