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가 완벽한 레깅스 라인을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 놀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탑에 셔츠를 걸치고 레깅스만 입은 모습이다. 서동주는 상의에 탑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하의에는 레깅스만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내년 6월29일 네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