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6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뭉뭉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자쿠지에서 모노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색 모노키니를 입고 와인 한잔의 행복을 즐기는 서동주의 놀라운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으며, 최근 4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결혼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