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전연애’ MC 박나래 추석 인사 “잔소리는 노(NO) 노(NO)”
- 출처:스포츠경향|2024-09-15
- 인쇄
‘혼전연애’ MC로 출연을 앞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추석을 앞두고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박나래는 최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의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혼전연애’의 홍일점,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여러분들 풍성한 한가위가 왔습니다. ‘365일 오늘만 같아라’ 풍성하고 유익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잔소리는 노(NO) 노(NO)”라고 전했다.
또 ‘혼전연애’의 MC답게 첫 방송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그는 “‘혼전연애’와 함께 사랑에 빠져봐요”라고 덧붙였다.
오는 23일 첫 방송 되는 ‘혼전연애’는 K-드라마의 열풍으로 로맨틱한 한국남자들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된 일본 여성들이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한국 남성들과 만나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특히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모든 시리즈의 MC를 맡아 활약한 박나래가 MC가 돼 기대를 모았다.
또한 출연자이자 MC로 출격하는 배우 최다니엘과의 호흡도 관심이 모인다. 순수한 매력의 최다니엘과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이 박나래가 어떤 호흡을 맞출지 기대가 모인다.
한일남녀의 연애를 다루는 ‘혼전연애’는 23일 오후 9시30분 MBN에서 방송된다.
- 최신 이슈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누드톤 드레스에 남다른 볼륨감 "마음 속에 잘 담아둘게요"|2025-01-10
- 김연정 치어리더, 상체 숙이니 더 깊어지는 골…"노린 건가요"|2025-01-10
- “김건희 패러디 때문?” 주현영이 밝힌 ‘SNL 코리아’ 하차 이유|2025-01-10
- '가슴성형 부작용 고백' 이세영, 확 달라진 얼굴로 새 프로필 [MD★스타]|2025-01-10
- 신수지, 흰 티만 입어도 빛나…청순 글래머|2025-01-10
- 야구
- 축구
- 농구
- '충격' 전 ML 1라운드 출신 투수 매터스, 30대 젊은 나이에 요절…사인은 미상
- 전 메이저리그 투수 브라이언 매터스가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그의 나이 겨우 37세였다.미국 애리조나주 지역언론 'AZ패밀리'는 10일(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왼...
- ESPN, “오타니 트레이드 안 한 에인절스 가장 큰 실수”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를 트레이드 하지 않은 것이 최악의 실수 1위로 꼽혔다.10일 ESPN에 따르면 2020년 이후 30개 구단 ...
- 허도환, 이제 마이크 잡는다…2025시즌 KBO리그 해설위원으로 변신
- 15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허도환이 마이크를 잡는다.허도환은 2025시즌 MBC스포츠플러스에서 KBO리그를 해설한다. 허 위원은 10일 "야구를 향한 애정과...
1/6
- 장다아, 누드톤 드레스에 남다른 볼륨감 "마음 속에 잘 담아둘게요"
- 장원영의 언니이자 배우 장다아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다.9일 장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들과 함께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최고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는데 양...
- 김연정, 상체 숙이니 더 깊어지는 골…"노린 건가요"
- 김연정 치어리더가 아찔한 골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지난달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정신 차리니 26일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 “김건희 패러디 때문?” 주현영이 밝힌 ‘SNL 코리아’ 하차 이유
- 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9일 채널 ‘스튜디오 치키차카’의 ‘사칭퀸’에는 “주현영 취중진담. SNL 퇴사 이유부터 비하인드썰 개인기까지 ...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8408 谭小灵
- xiuren-vol-9056-黎秋秋
- 손흥민 활약…토트넘, 강호 리버풀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 눈 앞
- [XiuRen] Vol.4623 모델 Ding Xiao Nan
- [IMISS] Vol.061 모델 Yu Ji
- 아스날 FC 0: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XiuRen Vol.9628 Candy糖糖
- AC밀란, 인터 밀란 꺾고 8번째 슈퍼컵 ‘우승’…93분 극장골로 대역전극
- [XIUREN] NO.9379 软软酱
- 리버풀 2:2 맨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