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선수 환영식

홈> 기타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선수 환영식: 출처：전주MBC|2024-09-10; 인쇄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가 고향인 남원을 방문했습니다.

오늘(10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에 양지인 선수와 가족, 하늘중학교 정인순 사격 코치, 제2의 양지인을 꿈꾸는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해 사격대결 이벤트와 질의응답 시간, 사인회가 진행됐습니다.

남원시는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양지인 선수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남원의 별‘ 특별장학금 1,500만 원도 지급했습니다.

최신 이슈: 강동영 유도회 사무처장, 조용철 회장과 ‘한판’ 유도계 다윗과 골리앗 일전, 누가 이길까|2024-12-30; LPGA 양희영·KPGA 고군택 등 골프 선수들도 ‘희생자 추모’|2024-12-30; 리더 부재의 시대? 양궁의 정의선 회장을 봐라|2024-12-29; 박민지의 기록 도장깨기는 내년에도 계속된다…“목표는 통산 최다승”|2024-12-29; 재선 도전하는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의사 표명서 제출|2024-12-28

축구
야구
농구

2024 EPL 마지막 '코리안 더비'...'시즌 2호골' 황희찬· 'PK 실축' 손흥민: 2024 마지막 '코리안 더비'에 나선 황희찬(28·울버햄프턴)과 손흥민(32·토트넘)의 명암이 갈렸다. 황희찬은 '시즌 2호 골'을 터뜨려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손흥민은 페널티...

김지수, '11경기 무패' 아스널 질주 막을까…EPL 최초 韓 CB→아스널전 선발 노린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는 센터백이 된 김지수가 다음 경기인 아스널전에서 선발 기회를 받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수비진이 연달아 부상을 당한 브렌트퍼...

[단독]'유럽 러브콜 거절' 전천후 MF 이진현, 울산 HD 유니폼 입고 K리그 복귀 임박: 이진현(27·푸슈차 니에포워미체)이 울산 HD의 유니폼을 입는다.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3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진현이 울산에 합류한다. 이진현은 유럽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