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기엔 아까운 몸매! 이탈리아 女 선수의 ‘파격’ 비키니 화제
출처:인터풋볼|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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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로 불리는 아가타 센타소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로 불리는 센타소는 여자 축구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인스타그램에 스냅 사진을 올리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올해 29세인 센타소는 이탈리아 세리에 B 베네치아 소속 미드필더이자 부주장이다.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젊은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에서 지원 활동가로 인하면서 축구와 일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센타는 축구 실력은 물론이고 엄청난 외모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더 선’에 의하면 센타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6,000명에 달한다.



센타소는 자신의 팔로워 증가에 대해 “난 행복하다. 내 스포츠를 더 잘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자 축구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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