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회 공동 3위
출처:문화일보|2024-07-01
인쇄

 

다우 챔피언십 19언더파 기록

티띠꾼-인뤄닝, 22언더로 우승

고진영-하타오카는 공동 8위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 16개 대회 만에 첫 승을 달성한 한국 선수의 2주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김인경과 강혜지는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PGA투어 유일한 2인 1조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합작했다. 두 명이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나은 성적을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로 경기한 가운데 강혜지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김인경이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해 팀 성적 5언더파를 만들었다.

김인경과 강혜지는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경기를 마쳐 나나 마센-니콜 에스트루프(이상 덴마크) 조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한 아타야 티띠꾼(태국)-인뤄닝(중국·이상 22언더파 258타)과는 3타차다.

지난주 열린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양희영이 올해 LPGA투어 개막 후 16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 첫 승을 거둔 이후 2주 연속 우승 도전이 무산됐다. 김인경도 2017년 3승 이후 약 7년 만의 LPGA투어 우승 도전이 아쉽게 실패했다. 강혜지 역시 2009년 LPGA투어 데뷔 후 첫 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LPGA투어 통산 7승의 김인경은 2019년 10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이후 처음으로 LPGA투어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강혜지 역시 2022년 이 대회에서 공동 4위 이후 첫 톱10이다.

8타나 줄인 티띠꾼과 인뤄닝은 6언더파를 한 앨리 유잉-제니퍼 컵초(이상 미국·21언더파 259타)를 제치고 우승했다. 둘은 각자 36만6082달러(약 5억6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나눴다.

한국과 일본의 간판과 신예가 손을 잡아 눈길을 끌었던 고진영과 하타오카 나사(일본), 성유진과 사이고 마오(일본)는 마지막 날 나란히 6언더파를 해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 공동 8위로 마쳤다. 김아림과 재미교포 노예림도 마지막 날 8타나 줄이고 공동 8위 그룹에 합류했다.

  • 축구
  • 야구
  • 농구
[독일 분데스리가 프리뷰] RB 라이프치히 VS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프리뷰] RB 라이프치히 VS FC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의 유리한 사건]1. RB 라이프치히의 브라질 선수 호물 조제 카르도소 다 크루즈가 이번 시즌 벌써 5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2. RB 라이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CA 오사수나 VS 레알 오비에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CA 오사수나 VS 레알 오비에도
[CA 오사수나의 유리한 사건]1. 안테 부디미르가 본 시즌에 리그에서 6골을 넣어서 팀의 최다 득점자입니다.2. 라울 가르시아가 본 시즌에 리그에서 4도움을 기록해서 팀의 최다 ...
[EPL 프리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EPL 프리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의 유리한 사건]1.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는 리그와 FA컵에서 4경기 무패 행진 중이며 2승2무를 기록했습니다.2.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는 이전에 ...
'노출 없이도 아찔' 김현영 치어리더, 시스루 니트로 드러낸 베이글 몸매
'노출 없이도 아찔' 김현영 치어리더, 시스루 니트로 드러낸 베이글 몸매
치어리더 김현영이 세련된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에서 골든디스크 40주년을 보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베이...
“레깅스가 터질 듯” 제시, 새해부터 폭발한 ‘압도적 골반’ 라인
“레깅스가 터질 듯” 제시, 새해부터 폭발한 ‘압도적 골반’ 라인
래퍼 제시(Jessi)가 새해를 맞아 더욱 탄탄해진 몸매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제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사쿠라, 실크 드레스 입고 우아美 폭발…은근한 볼륨감까지
사쿠라, 실크 드레스 입고 우아美 폭발…은근한 볼륨감까지
그룹 르세라핌의 사쿠라가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사쿠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lden Disc Award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