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최고로 우뚝 선 이정현, 그를 자극하는 이현중의 존재…"너무 다른 레벨이던데요?"
출처:점프볼|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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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소노)이 이현중(오사카)에 대해 말했다. 그에게도 새로운 자극제였다.

고양 소노 이정현은 22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 38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102-87)에 앞장섰다.

이정현은 1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35점), 19일 서울 SK(34점)전에 이어 3경기 연속 30+점을 몰아치며 2000-2001시즌 조성원 이후 국내선수 처음으로 3경기 연속 30+점을 기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올 시즌 42경기에 나서 평균 22.6점을 기록, 평균 20+점 시즌을 확정한 상태다.

국내선수 평균 20+점은 2010-2011시즌 문태영(은퇴)의 22.04점이 마지막이다. 국내선수 드래프트 출신으로는 2007-2008시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방성윤(은퇴)의 22.09점이 그 주인공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대기록을 쏟아내고 있는 이정현. 이제는 MVP급 레벨로 올라선 그에게도 자극제가 있었다. 바로 이현중이다. 



이현중은 NCAA에서 활약 후 NBA 드래프트에서 낙방, G리그를 누볐다. 이후 호주프로농구(NBL)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최근 오사카 에베사와 계약하며 일본 B.리그에 진출했고, 20일 ‘강호‘ 류큐 골든 킹스를 상대로 데뷔, 첫 경기부터 24점을 쏟아부으며 클래스를 증명했다.

1999년생 이정현은 2000년생 이현중과 2015 FIBA(국제농구연맹) U16 아시아 농구선수권대회, 2016 FIBA U17 세계농구선수권대회 등을 함께 출전하며 청소년대표팀에서 같이 여러 국제무대를 경험한 바 있다.

이현중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정현 역시 반가운 표정이었다. 그는 "연락은 따로 하지 않는다(웃음). 일본에서의 첫 경기를 하이라이트로 봤다. 보면서 깜짝 놀랐다. 너무 다른 레벨이라고 느껴졌다. 공격 옵션이 정말 많더라"라고 치켜세웠다.



이미 어린 나이에 KBL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이정현이기에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현중의 모습은 충분히 좋은 동기부여로 남을 터.

그는 "당연히 자극제가 된다. 내가 당장 해외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내가 성장했듯이 앞으로 더 성장해야 한다. 더 높은 위치를 보고 올라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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