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에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타일라의 ‘Truth or Dare’에 맞춰 격렬한 댄스를 선보였다. 댄서답게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딸 러브를 출산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모델 정담과 결혼해 이듬해 4월 딸 정러브를 출산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과 공동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