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이란, 카타르에 연장 접전 끝 신승···아라지 앞세운 레바논도 순조로운 출발
출처:점프볼|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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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카타르에 신승을 거뒀다. ‘아시아 최고 가드’ 와엘 아라지를 앞세운 레바논은 시리아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란 남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27위)은 23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바스켓볼 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E조 예선 카타르(104위)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6-74로 신승을 거뒀다.

베남 야크첼리가 3점슛 6개 포함 20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로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나비드 레자에이파르(15점)와 이란의 차기 에이스로 주목받는 2005년생 유망주 모하마드 아미니(9점 4리바운드 2스틸)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란의 출발은 좋았다. 야크첼리의 3점슛이 연거푸 림을 가르며 앞섰다. 카타르는 야투 난조에 빠지며 경기 시작 5분이 지나서야 첫 득점을 신고했다. 다만, 쿼터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패리스 아브디치와 무스타파 에삼에게 연속 외곽포를 허용했다. 1쿼터가 끝났을 때 점수는 20-13, 이란의 근소한 리드였다.

이후 4쿼터 막판까지 접전의 양상이 계속됐다. 이란은 경기 종료 47초를 남기고 마이크 루이스에게 자유투 득점을 내주며 65-67로 패색이 짙었으나 아살란 카제미가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골밑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웃은 쪽은 이란이었다. 이란이 73-74로 뒤처진 상황. 사자드 마샤예키의 3점슛이 림을 가르며 역전(76-74)에 성공했고, 카타르의 루이스가 던진 마지막 3점슛이 림을 외면하며 이란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한편, 이어 열린 F조 경기에서는 레바논(28위)이 시리아(71위)를 87-78로 이겼다. ‘아시아 최고 가드’ 와엘 아라지(19점 8어시스트)를 축으로 노블 펠레(17점 7리바운드)와 아미르 사우드(12점 3어시스트 3스틸)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밖에 요르단(32위)은 팔레스타인(97위)을 대파(73-46)하며 D조 선두로 시작했고, 사우디아라비아(66위)는 이라크(90위, 64-58)를 꺾었다. 바레인(69위) 역시 아랍에미리트(103위)를 상대로 70-64로 승리, 레바논에 이어 F조 2위로 시작했다.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23일 결과

D조
(1승)요르단 73-46 팔레스타인(1패)
(1승)사우디아라비아 64-58 이라크(1패)

E조
(1승)이란 76-74 카타르(1패)
(1승)카자흐스탄 63-50 인도(1패)

F조
(1승)레바논 87-78 시리아(1패)
(1승)바레인 70-64 아랍에미리트(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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