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23분’에 걸친 승부… 3-2로 역전승
출처:동아일보|2024-01-20
인쇄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3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 이틀에 걸친 경기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랐다. 메드베데프는 19일 호주 멜버른파크 센터코트에서 끝난 에밀 루수부오리(핀란드·53위)와의 2회전에서 3-2(3-6, 6-7, 6-4, 7-6, 6-0)로 역전승했다. 두 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문어’라는 별명답게 승부를 끈질기게 이어간 끝에 전세를 뒤집었다. 메드베데프는 빨판을 한번 붙이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문어 같은 끈질김을 갖췄다고 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 경기는 다음 날 오전 3시 38분에 끝났다. 4시간 23분에 걸친 긴 승부였다. 메드베데프는 승리 후 “터프한 경기였다”는 말을 3번이나 반복했다. 메드베데프는 관중석에 있던 팬들을 향해 “머물러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은 정말 강하다. 오늘 경기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두 선수의 경기가 오후 11시가 지나서야 시작된 건 앞서 열린 경기들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메드베데프는 3회전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캐나다·30위)과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19일 토마스 마르틴 에체베리(아르헨티나·32위)를 3-0(6-3, 6-3, 7-6)으로 꺾고 4회전에 오르며 호주오픈 통산 11번째이자 메이저대회 통산 25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 축구
  • 야구
  • 농구
[세리에 A 프리뷰] 토리노 FC VS AS 로마
[세리에 A 프리뷰] 토리노 FC VS AS 로마
[토리노의 유리 사건]1. 체 아담스는 최근의 컨디션이 뜨거워서 각종 경기에서 5골을 넣었습니다.2. 지오반니 시메오네는 본 시즌에 지금까지 발휘가 뛰어나서 5골을 기록했습니다.3...
[분데스리가 프리뷰] FC 아우크스부르크 VS SC 프라이부르크
[분데스리가 프리뷰] FC 아우크스부르크 VS SC 프라이부르크
[FC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리 사건]1. FC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15점을 보유하며 분데스리가 15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팀은 생존에 집중하고 있으며 강등권보다 단 2점 앞서 있...
[라리가 프리뷰] 셀타 비고 VS 라요 바예카노
[라리가 프리뷰] 셀타 비고 VS 라요 바예카노
[셀타 비고의 유리 사건]1. 셀타 비고는 현재 리그 7위에 위치해 있으며, 29점으로 유럽 축구 상위 6위권과 단 3점 차이입니다. 이번 홈 경기에서 3점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
진재영, 직각 어깨 드러내며 日 야외 온천욕 중…"천국의 조각들"
진재영, 직각 어깨 드러내며 日 야외 온천욕 중…
진재영이 야외 온천 중 아찔한 등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 진재영이 자신의 SNS에 "기모노 처음 입어본 사람 목욕탕 가는 길 처음이란 말은 모든 걸 설레게 해"라는 글과...
이게 휴가라고? 안유진, 바다 앞 수영복 자태에 "화보가 따로 없네"
이게 휴가라고? 안유진, 바다 앞 수영복 자태에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여름의 여운을 담은 휴가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안유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take me back(나를 다시 데려가 줘)"라는 ...
카리나, 승무원 느낌 올백 헤어→청순 캠퍼스 여신 무드…무결점 미모
카리나, 승무원 느낌 올백 헤어→청순 캠퍼스 여신 무드…무결점 미모
에스파 카리나가 승무원 같은 단정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지난 17일 카리나가 자신의 SNS에 한 매거진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카리나는 단정한 5대 5 가르마 올백...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