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난 기분" 신데렐라 라두카누, ASB클래식으로 8개월 만에 코트 복귀
출처:테니스코리아|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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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US오픈 우승으로 깜짝 스타가 됐던 엠마 라두카누(영국, 298위)가 2024 ASB 클래식(WTA 250,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코트에 복귀한다. 2023년 손목, 발목 등 잇따른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했던 라두카누가 24년 첫 대회부터 모습을 보인다. 라두카누는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준비됐고, 기쁘고, 흥분된다"라며 "내 몸 상태에 확신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라두카누는 30일, ASB 클래식 공식 기자회견에서 본인의 코트 복귀에 대한 인터뷰 세션을 가졌다. 2021년 US오픈 우승으로 일약 신데렐라가 됐던 라두카누이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는데 실패했었다.

특히 2023년에는 4월 포르쉐 테니스그랑프리(WTA 500,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1회전 탈락한 이후 시즌을 접어야 했다. 그간 그녀를 괴롭혔던 발목과 손목 부상 부위에 모두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라두카누는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라두카누의 2023 시즌 전체 성적은 10전 5승 5패에 그친다.

"그때 손과 발에 모두 깁스를 해야만 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나중에 체력 훈련과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며 땀을 흘리는 것이 좋았다. 테니스를 치며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훨씬 더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라두카누는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건강하고 일관성있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지난 몇 달간 나는 올바른 훈련법으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받았다. 내가 최고의 테니스를 할 때는 내 정체성을 고수하며 내가 원하는대로 플레이를 할 때다"라며 본인의 재활이 성공적이었음을 암시했다.

사상 첫 예선 통과자 출신 US오픈 우승자였던 라두카누는 이후 깜짝 스타가 된 부담감도 컸음을 알렸다. 그녀는 "내 어깨 위에 무언가의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아니다"라며 심리적으로도 강화가 됐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로 이 대회에 참가하는 라두카누는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와 격돌한다. 만약 라두카누가 1회전을 통과한다면 ‘워킹맘‘ 대결을 펼치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경기의 승자와 2회전에서 맞붙는다.

2024시즌 WTA 개막 대회인 ASB클래식은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고 있다. 31일까지 대회 예선전이 열리며, 1일부터 본선이 시작된다. 대회 1번 시드는 코코 고프(미국), 2번 시드는 스비톨리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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