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쩍 큰 막내, 허훈 "조기전역 떠나 출전 자체가 명예, 후회 없는 경기"
- 출처:스포츠조선|2023-09-18
- 인쇄



"아시안게임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명예롭다."
남자농구 스타 허훈(28·상무 농구단)이 두 번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첫 번째 아시아 무대였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때와 비교하면 위치가 180도 달라졌다. 막내 탈피는 물론, 어느덧 가운데에서 허리 역할을 맡게 됐다. 경험면에서도 밀릴 것이 없다. 허훈은 김선형(서울 SK) 김종규(원주 DB) 등과 아시안게임 경험 멤버에 속한다.
그는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두 번째 아시안게임이다. 지난 아시안게임보다 (팀이) 젊어졌다. 패기있게, 선수들이 파이팅하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싶다. 항상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 지난번에는 막내였는데, 이번에는 아니다. 변화가 많아서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다(웃음). 다 같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훈련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2018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허훈은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났다. 2019~2020시즌에는 정규리그 국내선수 MVP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에게 첫 번째 아시안게임은 썩 즐거운 기억이 아니다. 허훈은 5년 전 아시안게임 때 ‘무리한 발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대표팀을 이끌던 허재 전 감독의 ‘아빠 찬스‘ 아니냐는 비판이 따라 붙였다. 한국은 그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훈은 이를 악물고 있다.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은 당연히 어렵다.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 선수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결과가 좋든, 그렇지 않든 후회 없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한국 농구의 색을 보여주고 싶다. 선수들이 빠르다. 조직력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개인 훈련을 통해 스킬도 많이 연구했다. 조직력 속에서 개개인의 높아진 스킬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상무, 서울 SK, 대구 한국가스공사 등과 연습 경기를 했다. 반면, 같은 조에서 격돌하게 된 일본은 더 높은 수준의 팀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대표팀 지원에 대한 논란이 야기된 이유다.

한국 남자농구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26일)-카타르(28일)-일본(30일)과 차례로 대결한다. 조편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더욱이 일본은 이번 대회 어린 선수 위주로 참가한다. 최근 막을 내린 2023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구분해 팀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지난 7월 치른 두 차례 한-일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당시 허훈은 한국의 공격을 조율하며 일본을 요리했다. 허훈은 본 무대에서도 핵심으로 꼽힌다.
허훈은 지난해 5월 국군체육부대에 합류하며 군 생활을 하고 있다. 11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한 달여 일찍 제대하는 병역특례 기회를 잡는다. 허훈은 냉정했다. 그는 "조기전역을 떠나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명예롭다. 좋은 발자국을 남기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신 이슈
- "모든 기록의 중심에 내가 있었다" 9연패 탈출한 최윤아 감독의 다짐|2026-01-19
- [BK 프리뷰] 연승 필요한 BNK vs 연패 탈출 절실한 신한은행|2026-01-18
- 감독과는 불화, 동료들은 옹호...팀 9연승 중인데 트레이드 요구한 쿠밍가|2026-01-17
- 야투 성공률 18%...지쳐가는 헨리 엘런슨|2026-01-16
- 기껏 트레이드로 데려왔는데 왜 써먹질 못하니...트레이 영, 부상으로 올스타전까지 출전 불가|2026-01-15
- 축구
- 야구
- 기타
-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US 크레모네세 VS 엘라스 베로나 FC
-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US 크레모네세 VS 엘라스 베로나 FC](//uimg.7mkr.com//data/newsicon/20260119/111337d458h_vy091768792417818738.jpg)
- [엘라스 베로나 FC의 유리한 사건]1.엘라스 베로나 FC는 현재 2승7무11패 승점 13점으로 20위에 있지만 17위팀(강등권 외)보다 승점 4점차로 뒤쳐져 있습니다. 엘라스 베...
- 韓 축구 ‘초대박’ 소식...또 한 명의 ‘유럽리거’ 탄생 유력! ‘포옛 황태자’ 전진우, 英 2부 옥스포드 이적 근접
-

- 전북 현대의 전진우가 해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국 ‘스카이스포츠’ 소속 리얄 토마스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전진우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이적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 英 BBC ‘비피셜’ 떴다, 결국 프랭크 감독 경질…“토트넘, 7개월 만에 결별 심각하게 검토”
-

- 점점 토트넘 홋스퍼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9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 구단 내...
- [현대모비스 vs 삼성] 1/13 경기 I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I 하이라이트 I TVING
- 2025 KB Stars Volleyball Cheerleader DoaKim Kim Do-ah LaLa Team
- [SK vs DB] 1/13 경기 I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I 하이라이트 I TVING
- 김한슬 KT 소닉붐 치어리더 직캠 20251230 Cheerleader Hanseul Kim fancam
- 260104 치어리더 양효주 직캠 '응원 리액션 모음' Yang Hyoju Fancam @KT소닉붐 남자농구 By 벤뎅이
- [DB vs KT] 1/8 경기 I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I 하이라이트 I TVING
- 서현, 쫙 찢어지는 다리에 도 넘는 청순·섹시 美…발레룩에 10만명 '좋아요'

- 서현이 발레 스튜디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18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슈즈, 천사날개, 블루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 카즈하, 반전 뒤태 드레스에 깜짝…청순 섹시의 표본

- 르세라핌 카즈하가 과감한 화이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지난 17일 카즈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옆구리부터 뚫려 있는 화이트 ...
- 홍진영,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달밤에 다같이 수영복 입고" 반전

- 가수 홍진영이 지인들과 함께한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18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밤에 다같이 수영복 입고 물놀이는 하지 않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
- 스포츠
- 연예
[LEEHEE EXPRESS] LERB-152 - Nar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 맨체스터 시티
[XiuRen] Vol.10091 모델 Lin Ruo Fan F
[XiuRen] Vol.9832 모델 Xiao Dou Dou & Tang An Qi & Lu Xuan Xuan
RCD 에스파뇰 0:2 지로나 FC
[XiuRen] Vol.9797 모델 Tang Tang❤
[XINGYAN] Vol.347 모델 Bai Lu Lulu
Yoshinobi - Bath tub
xiuren-vol-7629-小泡芙
[ARTGRAVIA] VOL.265 Flowe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