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어 하이 기세’ 박동원, 정말 잘 샀다
- 출처:스포츠월드|2023-06-08
- 인쇄

이보다 더 뿌듯한 소비가 있을까.
프로야구 LG의 올 시즌 히트상품은 단연 박동원(33)이다. 지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주전 포수 유강남을 놓친 LG는 또 다른 포수 카드를 만지작거렸고, 결국 박동원과 4년 총액 6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8년간 주전 자리를 꿰찼던 집토끼를 포기하는 선택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과감했던 결정이 2023시즌의 LG를 완전히 바꿨다. 박동원은 이적 첫 해부터 ‘미친 활약’을 보여주면서 일찌감치 ‘효자 FA’를 예약했다.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정도가 아니다. 현시점 타석에 들어설 때 가장 무서운 타자라 해도 이견이 없을 정도로 폭발 중이다.
최고의 장점인 장타력이 명불허전이다. 8일 현재 14홈런으로 홈런왕 레이스 선두다. 2위 최정(SSG·11개)에 3개 차이로 앞섰다. 홈런 생산 효율도 대단하다. 홈런 1개를 만드는 데 필요한 타석수가 14.6개로 최소 1위다. 비교 대상인 최정의 경우 20.7타석당 1개를 뽑아낸다. 효율성까지 갖춘 그는 타점도 42개로 1위다. 시즌 37홈런, 110타점 페이스다.
이것만이 아니다. 타율도 0.302(172타수 52안타), 출루율은 0.389를 찍는다. 홈런만 조심하면 되는 ‘공갈포’ 유형의 타자에서 콘택트도 겸비해 간다. OPS(출루율+장타율)가 무려 0.994(리그 1위)에 달한다.
이대로라면 커리어 하이는 따놓은 당상이다. 한 시즌 최다 홈런(22개)을 찍었던 2021시즌은 타율이 0.249로 낮았고, 반대로 타율이 가장 높았던 2019시즌(0.297)은 홈런이 10개로 저조했다. 이번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옛 스승 염경엽 감독과의 재회가 기폭제가 됐다. 사령탑은 박동원의 타격에 대해 빨리 열리는 왼쪽 어깨로 인해 무너지는 ‘벽’을 지적해 왔다. 염 감독은 “그게 무너지니 스윙이 뒤로 가서 포수로 향하는 거다. 파울 홈런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라며 “기본에서 벗어난 메커니즘을 원래 틀로 돌려놓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염경엽표 ‘박동원 활용법’이 제대로 먹히는 중이다. 이대로면 KBO 역사상 3번째 포수 홈런왕도 꿈이 아니다. 이만수(1983년 27개, 1984년 23개, 1985년 22개)와 박경완(2000년 40개, 2004년 34개)만 성공한 대기록이다. 아울러 그게 실현된다면 LG는 긴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으로 홈런왕을 배출한다.
- 최신 이슈
- 이제는 이승엽 코치, 巨人 사령탑은 기대만발 "승짱 와줘서 기뻐, 기대하는 역할은…"|2026-01-03
- "이대호 코치가 온다!" 깜짝 발표에 열광, 조선의 4번타자 등장에 모두 놀랐다|2026-01-03
- '36억' 대전예수 역수출 신화 초비상…'781억' 일본인 투수 영입 직격탄, 선발진 잔류 첩첩산중|2026-01-02
- '향년 50세' 야구 레전드 故人으로...폐암 투병 후 병세 악화, '현대 왕조' 주축 전준호 별세|2026-01-02
- ‘4년 연애 마침표’ LG 마케팅팀 배건우 사원, 3일 정하영 씨와 화촉|2026-01-01
- 축구
- 농구
- 기타
- [오피셜] 680억, 팰리스 역대 최고액… '토트넘 유로파 영웅' 존슨의 새 출발, "정말 흥분되고 기대된다"
![[오피셜] 680억, 팰리스 역대 최고액… '토트넘 유로파 영웅' 존슨의 새 출발,](//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3/102854o4089jlkrb1767407334636622.jpg)
- 토트넘 홋스퍼에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안겼던 브래넌 존슨이 결국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 소속이던 웨일스 국가...
- '아스널 미래' 평가 받던 07년생 신성, 결국 팀 떠날까… '세메뇨 이탈 위험' 본머스, 완예리 임대 관심

- AFC 본머스가 이선 완예리 임대를 노리고 있다.영국 'BBC'는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하여 "본머스는 아스널의 18세 공격수 이선 완예리에게 관...
- [공식발표] '28년 만의 외국인 골키퍼' 용인, '창단 1호 외국인 선수' 노보 영입
![[공식발표] '28년 만의 외국인 골키퍼' 용인, '창단 1호 외국인 선수' 노보 영입](//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3/095149aw1_zc8pds1767405109277602.jpg)
- 용인FC가 K리그에서 28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골키퍼를 들인다.3일 용인은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골키퍼 노보(Emanuel Novo)를 영입하며 구단 역사상 창단 1호 외국인...
- 송민교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직캠 20250928 cheerleader Minkyo Song fancam
- ぷるぷる可愛い先發打序!! 丹丹 Fubon Angels #台湾チア #cheerleader 2025/7/30 臺北大巨蛋【台湾チアTV】
- 이서윤 치어리더 배정대응원가 레이디위즈 250511 #cheerleader
- 정희정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418 Cheerleader Heejung Jung fancam
- 김진아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507 CHEERLEADER JIN-A KIM FANCAM
- 한화이글스 박세아 치어리더 공연 치맛바람 220403 4k
- 레드벨벳 슬기, 아찔한 바디수트…잘록한 허리+깊은 고혹미

- 레드벨벳 슬기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증명했다. 레이스 소재의 바디수트를 착용한 채 고급스러움과 관능미를 동시에 선보였다.슬기는 1일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복을 연상케 하...
- 이 추위에? 김나연 치어리더, 핫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집중

- 치어리더 김나연이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비키니 차림으로 스파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김나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다시는 이런 날씨에 스파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
- ‘윤정수♥’ 원진서, 허니문서 대방출한 ‘S라인’…독보적 피지컬

-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발리에서 보낸 달콤한 신혼여행의 추억을 공유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원진서는 27 자신의 SNS를 통해 “시리게 추운 날 다시 꺼내보는 눈부시...
- 스포츠
- 연예
칼리아리 칼초 0:1 AC 밀란
[BOLOli] Vol.033 모델 Ya Mo Zi
[XiuRen] VOL.10002 모델 Yao Ruo Xi Vay
ENG PR 19R 브렌트퍼드 0:0 토트넘
xiuren-vol-8001-唐安琪
[HuaYang] VOL.547 朱可儿Flora
xiuren-vol-6889-玥儿玥
xiuren-vol-8030-豆瓣酱
[XiuRen] No.9740 王雨纯
[YouMi] Vol.1165 모델 Tao Tao·Yao Yao Twins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