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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들다가”…느닷없이 찾아온 부상 악재
출처:스포츠월드|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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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타자 길레르모 에레디아(32·SSG)가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9~10일 광주 KIA전서 제외됐다. 부상 여파다. 오른쪽 손바닥 부위에 통증이 있다. 조금은 황당한 부상이다. 9일 경기를 앞두고 숙소에서 나오는 과정서 가방을 들다 삐끗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에레디아의 상태와 관련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단순 타박상이라고 한다. 테스트를 해봤는데 본인이 조금 힘들다고 하더라. 괜히 또 무리하다가 더 크게 다칠 수도 있어 빼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에레디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SSG와 손을 잡았다. 연봉 9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신입 외인 몸값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꽉 채웠다. 기대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메이저리그(MLB) 7시즌 동안 통산 시애틀 매리너스를 비롯해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뉴욕 메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을 거쳤다. 591경기서 타율 0.231, 27홈런 114타점 등을 기록했다. 타격뿐 아니라 수비, 주루 등에서도 안정적인 기량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7일 고척 키움전까지 30경기서 타율 0.373, 3홈런 26타점 등을 때려냈다. OPS(출루율+장타율)이 0.930에 달한다. 9일 기준 타율 1위, 안타 1위(44개), 타점 2위 등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해결사 본능이 눈부시다. 결승타 6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득점권 타율 역시 0.386로 준수하다. SSG 팀 타율은 0.255로 리그 7위다. 중요한 순간마다 터지는 4번 타자 에레디아의 스윙은 SSG가 초반 순위경쟁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됐다.

에레디아의 공백은 곧바로 드러났다. 9일 경기서 SSG는 1점도 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주전 중견순 최지훈 등이 빠져있는 가운데 에레디아까지 빠지면 손실이 크다. 다행히 장기이탈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형 감독은 “괜찮다고 하면 당장 다음 경기에 투입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태업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개막 후 한 달 남짓 지난 시점에서 그럴 이유가 없다. 김원형 감독은 “최근 페이스도 좋은 데 빠지려는 선수는 아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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