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오타니 라이벌이었는데…19개 투구 중 스트라이크 4개, 4패-ERA 13.50 후지나미 최악으로 간다
- 출처:스포츠조선|2023-05-07
- 인쇄

한신 타이거즈의 우완투수 후지나미 신타로(29)가 지난 해 말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나섰을 때, 성공을 예상한 일본매체는 거의 없었다. 일단 그는 지난 해 시점에서 일본프로야구 최고선수가 아니었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센가 고다이(30·뉴욕 메츠), 요시다 마사타카(30·보스턴 레드삭스)와 달랐다.
센가는 오랫동안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1선발로 활약한,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를 한 에이스였다. 일본 통산 ‘87승‘을 거두고, ‘1252탈삼진‘을 올렸다. 요시다는 4번 타자로 오릭스 버팔로즈의 2년 연속 퍼시픽리그 우승, 지난해 재팬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통산 타율 ‘3할2푼7리‘를 기록한 톱 타자였다.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와 함께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후지나미는 2013년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해,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거뒀다. 한때 오타니보다 더 크게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자기관리에 문제를 드러내고, 제구력 난조가 나타나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0년부터 지난 해까지 3년간 7승14패. 지난 시즌에는 16경기에 등판해 3승5패, 66⅔이닝, 평균자책점 3.38을 마크했다.
이전에 비해 안정적인 모습이었으나 아무리 긍정적인 시각으로 봐도, 메이저리그급 투수는 아니었다. 최고 시속 160km 빠른공을 던지지만 늘 제구가 발목을 잡았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년 계약한 후지나미는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LA 에인절스전에서 첫 선발등판해 2⅓이닝 8실점했다. 부진이 이어지면서 선발에서 구원투수로 이동했다. 불펜


에서도 들쭉날쭉 불안하다.
후지나미는 6일(이하 한국시각) 원정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등판했다. 9-5로 앞선 7회 마운드에 올라 아웃카운트 1개를 잡으면서 3실점했다. 캔자스시티 상위타선의 타자 4명을 상대했는데, 3명에게 볼넷을 내줬다.
선두타자 2번 에드워드 올리바레스, 3번 비니 파스콴티노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지나미는 4번 살바로드 페레즈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았다. 한숨을 돌리는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이어 5번 닉 프래토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파스콴티노와 프래토는 스트레이트 볼넷이었다. 후지나미는 1사 만루에서 교체됐고, 승계주자 3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이날 던진 19개의 공 중 스트라이크는 4개뿐이었다.
지난 3일 시애틀 매리너스전과 다른 투구를 했다. 시애틀전에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2로 뒤진 상황에서 첫 두 타자를 삼진, 세 번째 타자를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올 시즌 8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13.50. 총 19⅓이닝 동안 삼진 18개를 잡았는데, 4사구가 22개다. 피안타율 2할8푼8리, WHIP(이닝당 출루허용율) 2.17를 기록중이다.

후지나미가 ⅓이닝 3실점한 6일 센가는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4번째 승리를 올렸다. 또 요시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안타를 추가해 15경기 연속 히트를 이어갔다.
- 최신 이슈
- '36억' 대전예수 역수출 신화 초비상…'781억' 일본인 투수 영입 직격탄, 선발진 잔류 첩첩산중|2026-01-02
- '향년 50세' 야구 레전드 故人으로...폐암 투병 후 병세 악화, '현대 왕조' 주축 전준호 별세|2026-01-02
- ‘4년 연애 마침표’ LG 마케팅팀 배건우 사원, 3일 정하영 씨와 화촉|2026-01-01
-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우완 투수 말러와 1년 계약 합의|2026-01-01
- ‘124승’ 박찬호도 못한 쾌거···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1표’ 확보 “길을 닦은 개척자”|2025-12-31
- 축구
- 농구
- 기타
-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AS 모나코 FC VS 올랭피크 리옹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AS 모나코 FC VS 올랭피크 리옹](//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054026olebatdysn1767346826486327.jpg)
- [AS 모나코 FC의 유리한 사건]1. AS 모나코 FC는 지금 리그 랭킹 9위에 있습니다. 5위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AS 모나코 FC는 이번...
- [EPL 프리뷰] AFC 본머스 VS 아스날 FC
![[EPL 프리뷰] AFC 본머스 VS 아스날 FC](//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052939feu30w4v1c1767346179613524.jpg)
- [AFC 본머스의 유리한 사건]1.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가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미 팀을 위해 다섯 골을 기록했습니다.[AFC 본머스의 불리한 사건]1. 앙투안...
- [EPL 프리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VS 번리 FC
![[EPL 프리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VS 번리 FC](//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0523595i1mw1lgml1767345839932165.jpg)
-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유리한 사건]1.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은 본 시즌에 리그 홈 9경기가 단 1경기만 패전을 당했습니다.[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중립한 사건]1. ...
- 송민교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직캠 20250928 cheerleader Minkyo Song fancam
- ぷるぷる可愛い先發打序!! 丹丹 Fubon Angels #台湾チア #cheerleader 2025/7/30 臺北大巨蛋【台湾チアTV】
- 이서윤 치어리더 배정대응원가 레이디위즈 250511 #cheerleader
- 정희정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418 Cheerleader Heejung Jung fancam
- 김진아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507 CHEERLEADER JIN-A KIM FANCAM
- 한화이글스 박세아 치어리더 공연 치맛바람 220403 4k
-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 스포츠
- 연예
ENG PR 19R 브렌트퍼드 0:0 토트넘
xiuren-vol-8001-唐安琪
[HuaYang] VOL.547 朱可儿Flora
xiuren-vol-6889-玥儿玥
xiuren-vol-8030-豆瓣酱
[XiuRen] No.9740 王雨纯
[YouMi] Vol.1165 모델 Tao Tao·Yao Yao Twins
[XiuRen] VOL.10537 모델 Zhi Zh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XiuRen] Vol.10543 모델 Yi Yi Yiyi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