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국내
AG 3명 선택은 당연, 대신 투수만 3명은 좀... 좋은 투수 더 많아진 LG의 걱정[SC초점]
출처:스포츠조선|2023-04-29
인쇄



무조건 3명은 빠진다. 이게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생각이고 그에 대비한 준비를 일찌감치 하고 있다.

KBO가 2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만 25세 또는 입단 4년차 이하의 선수 147명과 와일드카드 33명 등 프로 선수 180명과 아마추어선수 18명 등 총 198명을 확정했다.

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는 24명이다. 경쟁률이 8.25대1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때 KBO리그는 중단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대표팀 차출 기간 동안 각 팀은 그 선수 없이 시즌을 치러야 한다. 그래서 팀별로 최대 3명씩만 뽑아 갈 수 있도록 했다.

염 감독은 LG에서는 3명이 뽑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는 예비 명단에 총 17명이 뽑혔다. 투수 11명, 포수 1명, 내야수 4명, 외야수 1명 등이다. 이중 와일드카드는 이정용과 김기연 문성주 등 3명.

세이브왕 고우석과 홀드왕 정우영은 대부분이 대표팀에 뽑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김윤식 이정용 문보경 이재원 등도 유력한 아시안게임 멤버로 꼽히고 있다. 또 올시즌 새롭게 5선발로 던지는 강효종이나 빠른 퀵모션으로 화제를 모은 신인 박명근, 백업 포수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포수 김기연 등도 새롭게 눈에 띈다.

염 감독은 고우석과 정우영이 빠지는 것을 염두에 두고 스프링캠프 때부터 대체 마무리와 셋업맨을 찾았다. 시즌 초반 고우석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 이정용을 마무리로 기용하기도 했다. 유영찬이나 박명근 등 젊은 투수를 중요한 순간 과감하게 기용하는 것도 시즌 초반에 키워서 아시안게임 때를 대비하겠다는 포석이다.

아무래도 LG 투수들이 좋다 보니 투수만 3명이 빠지는 게 아닐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 투수만 3명이 나갈 경우 아무리 준비를 했다고 해도 그 공백을 메우는게 쉽지 않다.

아시안게임에 나가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군 미필 선수들이 뽑히는 것도 좋은 일이다.

최종 엔트리는 6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확정된 이후부터 빠질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 자원 키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축구
  • 농구
  • 기타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AS 모나코 FC VS 올랭피크 리옹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AS 모나코 FC VS 올랭피크 리옹
[AS 모나코 FC의 유리한 사건]1. AS 모나코 FC는 지금 리그 랭킹 9위에 있습니다. 5위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AS 모나코 FC는 이번...
[EPL 프리뷰] AFC 본머스 VS 아스날 FC
[EPL 프리뷰] AFC 본머스 VS 아스날 FC
[AFC 본머스의 유리한 사건]1.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가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미 팀을 위해 다섯 골을 기록했습니다.[AFC 본머스의 불리한 사건]1. 앙투안...
[EPL 프리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VS 번리 FC
[EPL 프리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VS 번리 FC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유리한 사건]1.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은 본 시즌에 리그 홈 9경기가 단 1경기만 패전을 당했습니다.[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중립한 사건]1. ...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