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국내
'160km' 구위&제구 모두 갖춘 문동주…134승 감독도 인정 "한국야구 이끌 투수"
출처:OSEN|2023-04-21
인쇄


현역 시절 개인 통산 134승을 올린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도 한화 이글스 희망 문동주(20)의 재능을 인정했다.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시즌 3차전을 앞두고 김 감독은 올해 각 팀마다 존재감을 보이는 젊은 투수들을 살펴보면서 “문동주는 남이 갖지 못하는 건 정말 가장 큰 무기를 갖고 경기를 하는 거다”고 했다.

올해 KBO리그에는 강속구 투수들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KIA 타이거즈 3년 차 좌완 이의리가 시속 150km를 넘겼고, SSG 1차 지명 신인 이로운은 데뷔전이었던 지난 2일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 때 구원 등판해 초구부터 시속 150km의 직구를 던져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지난 19일 1군에 콜업된 한화 ‘괴물 신인’ 김서현은 바로 두산 베어스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고 7회초 등판해 KBO 공식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의 투구추적시스템(PTS) 기준으로 시속 158km의 직구를 던졌다. 그의 강렬한 데뷔전에 온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프로 2년 차 문동주가 최고로 꼽히고 있다. 우완 정통파 문동주는 지난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선 KBO리그 국내투수로는 역대 최초로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던졌다.

문동주는 구속만 빠른게 아니다. 휴식 차원에서 지난 19일 1군에서 말소되기 전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기록만 봐도 공만 빠른 투수가 아니라는게 검증됐다.

SSG 김 감독은 “사람마다 판단 기준은 다르다. 구속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 수도 있고, 제구력을 우선할 수도 있다. 그런데 둘 다 잘 어우러져야 한다”면서 “이 부분에서 문동주는 제구력과 구위 두 가지를 모두 잡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투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김 감독은 문동주가 비록 SSG가 아닌 한화 투수이지만 한국 야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야구인으로서 기대하고 주목하고 있다.

  • 축구
  • 농구
  • 기타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AS 모나코 FC VS 올랭피크 리옹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AS 모나코 FC VS 올랭피크 리옹
[AS 모나코 FC의 유리한 사건]1. AS 모나코 FC는 지금 리그 랭킹 9위에 있습니다. 5위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AS 모나코 FC는 이번...
[EPL 프리뷰] AFC 본머스 VS 아스날 FC
[EPL 프리뷰] AFC 본머스 VS 아스날 FC
[AFC 본머스의 유리한 사건]1.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가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미 팀을 위해 다섯 골을 기록했습니다.[AFC 본머스의 불리한 사건]1. 앙투안...
[EPL 프리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VS 번리 FC
[EPL 프리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VS 번리 FC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유리한 사건]1.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은 본 시즌에 리그 홈 9경기가 단 1경기만 패전을 당했습니다.[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중립한 사건]1. ...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