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근육통인가 신경이 눌렸나…대표팀도, LG도 초긴장
- 출처:일간스포츠|2023-03-07
- 인쇄

LG 트윈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에 투·타 가리지 않고 주전 6명이 차출됐다. KBO리그 구단 중 가장 많이 국가대표를 배출했지만 이로 인한 우려도 작지 않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중 만난 염경엽 LG 감독은 "첫 번째 단점은 부상"이라고 말했다. 대회 중 부상자가 나오면 시즌 성적에 직격탄을 안길 수 있는 대형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6일 나온 마무리 투수 고우석(25)의 부상 장면은 아찔했다. 고우석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WBC 대비 첫 평가전에서 8회 타자를 상대하던 중 갑작스러운 목 부분 통증 탓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타자와 승부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교체될 정도로 갑작스러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목덜미 기준으로 오른 어깨 방향으로 근육통이 생겨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하루가 지난 7일 KBO는 "본인이 느끼기에 상태가 어제보다 좋아졌는데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 WBC 지정 병원에서 검진받아보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단순 근육통이면 큰 문제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복잡해진다. 프로야구 수석 트레이너 출신 A 씨는 "정밀검사를 하고 공식적인 결과를 듣는 게 가장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통증의 사유가) 여러 가지일 수 있는데 목부터 어깨까지 통증이 생긴 거면 신경이 눌렸을 수 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면) 슬랩(SLAP·관절와순병변) 같은 부상의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증을 발생한 요인이 신경 쪽 문제라면 휴식만으로 치료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셈이다. 대표팀으로선 긴장에 따른 근육통이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9일 호주와 1라운드 첫 경기를 앞둔 만큼 긴 휴식일을 보장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프로야구 개막 전 열리는 WBC는 대부분의 선수가 나가고 싶어하는 이른바 ‘야구 월드컵‘이다. 하지만 대회가 열리는 시점 때문에 부상 위험이 크기도 하다. 투수들은 예년보다 빠르게 몸을 만들어 실전 투구에 들어갔다. 2021년 도쿄 올림픽 한·일전에서 치명적인 실책성 플레이로 패배의 원흉이 됐던 고우석도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WBC를 준비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통증 문제로 향후 등판 일정에 물음표가 찍혔다.
긴장하는 건 LG도 마찬가지다. 고우석은 지난해 61경기 등판,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했다. 리그 최연소 40세이브(24세1개월21일) 기록을 세우며 개인 첫 구원왕에 올랐다. 대표팀에 함께 차출된 사이드암스로 정우영과 함께 LG 불펜을 이끄는 핵심 자원이다. 고우석이 빠지는 건 상상하기 힘든 전력 마이너스 요소다.
- 최신 이슈
- '36억' 대전예수 역수출 신화 초비상…'781억' 일본인 투수 영입 직격탄, 선발진 잔류 첩첩산중|2026-01-02
- '향년 50세' 야구 레전드 故人으로...폐암 투병 후 병세 악화, '현대 왕조' 주축 전준호 별세|2026-01-02
- ‘4년 연애 마침표’ LG 마케팅팀 배건우 사원, 3일 정하영 씨와 화촉|2026-01-01
-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우완 투수 말러와 1년 계약 합의|2026-01-01
- ‘124승’ 박찬호도 못한 쾌거···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1표’ 확보 “길을 닦은 개척자”|2025-12-31
- 축구
- 농구
- 기타
-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코모 1907 VS 우디네세 칼초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코모 1907 VS 우디네세 칼초](//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112620dvnredegk41767324380140754.jpg)
- [코모 1907의 유리한 사건]1. 코모 1907은 이번에 홈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전의가 강합니다.2. 코모 1907은 지난 라운드의 3골을 서로 다른 선수가 넣어서 공격 포인트...
-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 김민재가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최소 2025-2026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2025년이 지나고 새해 1월이 밝핬다. 유럽 축구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
-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었던 마노르 솔로몬이 다시 한번 임대 이적길에 올랐다. 이번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였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
- 송민교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직캠 20250928 cheerleader Minkyo Song fancam
- ぷるぷる可愛い先發打序!! 丹丹 Fubon Angels #台湾チア #cheerleader 2025/7/30 臺北大巨蛋【台湾チアTV】
- 이서윤 치어리더 배정대응원가 레이디위즈 250511 #cheerleader
- 정희정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418 Cheerleader Heejung Jung fancam
- 김진아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507 CHEERLEADER JIN-A KIM FANCAM
- 한화이글스 박세아 치어리더 공연 치맛바람 220403 4k
-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 스포츠
- 연예
ENG PR 19R 브렌트퍼드 0:0 토트넘
xiuren-vol-8001-唐安琪
[HuaYang] VOL.547 朱可儿Flora
xiuren-vol-6889-玥儿玥
xiuren-vol-8030-豆瓣酱
[XiuRen] No.9740 王雨纯
[YouMi] Vol.1165 모델 Tao Tao·Yao Yao Twins
[XiuRen] VOL.10537 모델 Zhi Zh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XiuRen] Vol.10543 모델 Yi Yi Yiyi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