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해외
'오클랜드 입단' 후지나미, "머니볼 보고 왔다, 오타니 맞대결 기대"
출처:스포티비뉴스|2023-01-18
인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입단한 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 메이저리그 진출 소감을 밝혔다.

2012년부터 한신 타이거스에 몸담은 후지나미는 올 겨울 포스팅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했다. 고교야구 시절 ‘파이어볼러 라이벌‘이었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018년 데뷔한 것에 비해 한층 늦은 도전이었으나 오클랜드와 1년 325만 달러 계약에 성공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식을 가진 후지나미는 "나는 후지나미 신타로다. 무엇보다 나의 부모님께 감사한다. 그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곳에 올 수 없었다. 내게 관심을 보여준 오클랜드 구단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게도 감사하다. 가자, 오클랜드"라고 영어로 인사했다.

후지나미는 이어 "1년차 목표는 우선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는 것이다. 1년간 다치지 않고 로테이션을 돌면서 팀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오타니와 후지나미가 속한 에이절스, 오클랜드는 같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있어 올해 맞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오타니는 투수로, 타자로 모두 경기에 나서기 때문에 선발 맞대결이 될 수도, 투타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후지나미는 오타니와 대결을 주목하는 미국 언론에 "(오타니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에 맞대결하게 해준 것이 감사하다. 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실 의외다. 좋은 승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질문자가 "오타니를 삼진으로 잡아달라"고 말하자 후지나미는 "(그건) 모두가 어려워한다"고 농담으로 답하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 꿈이었던 메이저리그 도전은 너무 기대되고 세계 최고의 타자들과 대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클랜드에 대해서는 (영화) ‘머니볼‘을 물론 보고 왔다. 마쓰이 히데키 선배 등 많은 일본인 선수가 있었기 때문에 (팀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축구
  • 농구
  • 기타
박문성 해설위원 작심 발언..."대한축구협회, 일본과 너무 비교돼"
박문성 해설위원 작심 발언...
다시 한번 작심 발언을 꺼냈다. 일본과 행정력을 비교하며 대한축구협회를 저격했다.박문성 해설위원은 지난달 31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국제축구연맹(FIF...
[라리가 프리뷰] 라요 바예카노 VS 헤타페 CF
[라리가 프리뷰] 라요 바예카노 VS 헤타페 CF
[라요 바예카노의 유리 사건]1. 라요 바예카노는 현재 라 리가 15위를 기록하며 강등권과 단 3점 차이로 접해 있습니다. 모든 승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홈 팬들의 지지 아래, 전...
[A리그 멘 프리뷰] 브리즈번 로어 FC VS 웰링턴 피닉스 FC
[A리그 멘 프리뷰] 브리즈번 로어 FC VS 웰링턴 피닉스 FC
[브리즈번 로어 FC의 유리 사건]1. 저스틴 비딕은 이번 시즌 A리그 남자에서 브리즈번 로어 FC를 위해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입니다.2. 브리즈번 로어 FC는 이번...
맹승지, 새해부터 벗었네…아찔한 섹시美 사진 투척
맹승지, 새해부터 벗었네…아찔한 섹시美 사진 투척
개그우먼 맹승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감탄을 자아내는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맹승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 bye Happy new year"라는 글...
‘끈 비키니’ 김보라 맞아? 드레스 입으니 딴 사람...‘레드카펫 반전 무드’ 포착
‘끈 비키니’ 김보라 맞아? 드레스 입으니 딴 사람...‘레드카펫 반전 무드’ 포착
비키니 사진으로 ‘몸매 핫이슈’를 만든 배우 김보라가 레드카펫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의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보라가 31일 오후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
“싹둑 자른 머리, 비키니 찰떡” 효민, 신혼 9개월 시드니 근황
“싹둑 자른 머리, 비키니 찰떡” 효민, 신혼 9개월 시드니 근황
티아라 효민이 짧아진 머리와 비키니 차림으로 신혼의 여유를 전했다. 결혼 9개월 차에 접어든 효민은 시드니의 바다를 배경으로 “그 어느 해보다 소중했던” 한 해의 끝자락을 기록하며...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