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데미 무어, 비키니 자태…전신 성형 보람 있네
- 출처:동아닷컴|2022-09-03
- 인쇄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비키니 자태가 눈부시다.
데미 무어는 3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껏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패들 보트 위에서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올해로 60세다.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약 7억 원(한화)을 들여 얼굴을 비롯해 전신 성형을 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최신 이슈
- 11kg 감량 신지, 쩍 갈라진 등판에 볼륨까지…뼈말라+글래머 ‘비치룩’ 깜짝|2024-11-19
- 오또맘, 아찔한 레깅스 핏 자랑…"옴브리뉴 당기네"|2024-11-19
- ‘39kg’ 산다라박, 놀라운 반전 글래머…아찔 비키니 자태|2024-11-19
- 선미, S라인 수영복 자태…시선강탈|2024-11-19
- 이 몸매가 64kg라고? '줄리엔강♥' 제이제이 아찔한 애플힙 보니|2024-11-19
- 야구
- 축구
- 농구
- '엄상백 보상 선수' KT, 왜 장진혁을 선택했나?
- 왜 장진혁이었을까.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 자유계약(FA) 이적한 엄상백(28)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장진혁(31)을 지명하며 외야진 보강에 나섰다.엄상백은 지난 8일 한화와 4년...
- 검찰, '마약류관리법' 세번째 기소 오재원에 징역 4년 구형
- 검찰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1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
- 피츠버그 스킨스·양키스 힐, 2024년 MLB 최우수 신인
-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폴 스킨스와 뉴욕 양키스의 루이스 힐이 2024년 메이저리그(MLB) 최고 신인으로 뽑혔습니다.MLB닷컴은 "각 리그에서 단 한 명씩만 받을 수 있...
1/6
- 11kg 감량 신지, 쩍 갈라진 등판에 볼륨까지…뼈말라+글래머 ‘비치룩’ 깜짝
-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가 숨겨진 미모를 자랑했다.신지는 11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휴양지를 의미하는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하늘색 민소...
- 오또맘, 아찔한 레깅스 핏 자랑…"옴브리뉴 당기네"
-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오또맘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그는 "오또 수험생 시절이 생각나...
- ‘39kg’ 산다라박, 놀라운 반전 글래머…아찔 비키니 자태
-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산다라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out last night, Thank you Manila”라는 글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