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 “시상식 파격 의상? 이름 알리는 계기”
출처: 스포츠동아|2021-06-04
인쇄










가수 한초임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한초임은 2018년 카밀라로 데뷔, 2019년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자력갱생돌’로 이름을 알렸다. 변치 않는 근성으로 최근 ‘미스트롯2’, ‘비디오스타’, ‘미스볼링’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신선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데 열심이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타고난 몸매와 끼로 모든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했다. 리본 장식의 의상을 착용해 바비인형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액세서리에 따라 러블리하거나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어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원색적인 포즈를 뽐내며 관능적인 무드를 선보였다.

얼마 전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과감한 변신을 꾀한 그에게 참가 계기를 묻자 “코로나로 가수 활동이 중단됐고 외할머니를 여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미스터트롯’을 보고 사라진 자존감과 희망을 되찾게 되면서 한 달간 열심히 레슨 받아 참가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렇게 매 무대 직접 소품까지 준비하는 성의를 보이며 무대 구성이 알차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2주 안에 무대를 완성해야 해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아크로바틱을 시도하다 뇌진탕을 입기도 하고 댄서가 사고를 당해 녹화 3시간 전에 새 파트너를 구하기도 했다. 특히 유일한 독무대였고 가장 신경 쓴 ‘유혹’이 통편집돼서 아쉬웠다”며 열정 가득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처럼 그가 대기만성형 인간임을 알 수 있는 데뷔 일화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소속사 없이 열일 행보를 걸어온 그에게 동기를 묻자 “꿈에 다가가려면 나부터 준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줄곧 혼자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내 일이기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독보적인 실행력의 비결을 물으니 “영업 기술이 뛰어난 편이다. 아티스트가 직접 프로필을 전달하면 그만큼 간절함이 느껴져 관계자 입장에서도 더 귀담아들을 수밖에 없다. 내가 나를 설명하는 것과 누군가가 대변해주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 자신해 보였다.

당시 가수 비는 만능의 면모를 갖춘 그에게 아티스트가 아닌 매니저 제안을 하기도 했다. “홀로 가수 겸 매니저로 활동했기에 그런 호평과 제안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할 일을 잘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렇다면 가수로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무대를 압도하고 카메라를 잡아먹는 눈빛이 매력적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노래 연습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성취감이 컸던 때를 묻자 “네이버와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오를 때 가장 행복하고 뿌듯했다. 실검이 없는 지금은 삶의 낙이 없어졌다”며 웃어 보였다. 반면 힘든 시기에 대한 답변으로 카밀라 해체와 솔로 활동 당시 코로나19가 겹친 상황을 언급했다.

과거 파격적인 시상식 의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논란에 대해 “그때의 일은 잊지 못할 추억이자 선물이다. 내 이름과 신인 그룹 카밀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어 “섹시 이미지는 섹시 댄스를 좋아하고 잘 하기에 그림자 같은 수식어”라고 덧붙였다.

그의 의연한 태도에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어 보였다. “내게 포기란 없다.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한번은 슈퍼주니어 은혁 오빠가 아무리 짓밟아도 벌떡 일어서는 모습이 잡초 같다고 한 적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볼링+ ‘미스볼링’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방출할 예정이다. 출연 소감을 물으니 “출전한 선수 모두 쟁쟁한 실력자들이라 재미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다. 5년 전부터 프로들과 볼링을 쳤던 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고 라이벌은 나 자신”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타고나기를 운동 신경이 뛰어난 그에게 요즘 재미를 찾은 종목을 묻자 “어릴 적 교내 대표로 육상과 축구 선수로 뛰었던 경험이 있다. 요즘 여자 축구 예능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면서 다시 욕구가 샘솟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무용을 전공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관리 비결을 물으니 “유년기부터 발레를 배워 탄탄하게 체형이 잡혔다. 또 학창 시절 선수로 활동한 게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됐고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하다. 식탐 때문에 살 빼기가 힘든데 따로 운동하지 않고 있어 1일 1식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수했다.

향후 시도해보고 싶은 분야를 묻자 “시기상 가수로서의 도전은 잠시 내려놓았다. 몸 쓰는 걸 좋아하고 과감한 편이라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 축구, 복싱, 드라이브 등 활동적인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고 욕심을 밝혔다.

남다른 근성과 도전 정신의 원동력을 물으니 “아버지가 삶의 활력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다. 어머니가 계시지 않아 하나뿐인 딸 걱정이 많으신데 하루빨리 성공해 효도하고 싶다. 또 사랑하는 팬들과도 열심히 소통하려고 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면 애정을 표현했다.

그렇다면 요즘 가장 큰 고민을 묻자 “방송일이다. 전에는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일정을 잡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어 힘든 시점이다. 갈수록 방향성을 잃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이어 “사업도 코로나로 타격을 입어 현재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으로 버티고 있다”고 털어놨다.

  • 야구
  • 축구
  • 농구
17년 전 WBC 결승 이끈 류현진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 다하겠다”
기껏 트레이드로 데려왔는데 왜 써먹질 못하니...트레이 영, 부상으로 올스타전까지 출전 불가
21일까지 예정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사이판 훈련이 반환점을 돌고 있다. 투수조장 류현진의 영향력이 크다. 자기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선수단 전체의 분위기를 주...
‘최전성기’ 오타니도 불안을 느낀다?…“이렇게 몸이 좋은데, 성적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10대 천재 농구 소년의 등장? 8경기 만에 ‘대폭발’…감독도 “가르칠 맛 난다” 들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매 시즌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지난 시즌에는 투타 겸업을 재개해 타자로 타율 0.282 55홈런 20도루...
"폰세? 에이스 아니다" 또 KBO 역수출 신화 탄생할 수 있나…1위-1위-1위-1위→441억 잭팟, 美 왜 벌써 주목하나
루디 고베어, 밀워키전 출전 불가... 미네소타, 야니스 제어 적신호 켜졌다
"폰세에게 에이스 역할을 기대할 필요가 없다."코디 폰세는 메이저리그 복귀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폰세는 2025년 KBO리그를 뜨겁게 달군 선수였다. 29경기에 나와 17승...
아이브 안유진, 수영복 입고 건강미 발산 ‘청량 섹시미’
아이브 안유진, 수영복 입고 건강미 발산 ‘청량 섹시미’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뜨거웠던 여름을 그리워했다.안유진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블랙핑크 리사 사진이 공개됐다.리사는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Golden globes after hours”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2026 제83회 골...
제니, 숨 멎을 듯한 초미니 레드 드레스...송가인도 ‘♥’남겼다
제니, 숨 멎을 듯한 초미니 레드 드레스...송가인도 ‘♥’남겼다
블랙핑크 제니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골든디스크 시상식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 어...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