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모델 이가은, 메이드 코스프레로 미스맥심 14강 진출
출처:스포츠서울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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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대학생 이가은이 2라운드 투표에서 12위로 14강에 진출했다.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참가자 이가은은 가장 순수하면서도 돋보이는 참가 이유를 가졌다. “좋아하는 남자가 맥심 구독자이더라. 내가 이 잡지에 등장한다면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 사람에게 내가 이렇게 섹시한 사람임을 증명하고 싶어서 참가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마치 한 사람을 묘사하듯 ‘나보다 살짝 큰 키에 동글동글하고 덩치가 큰 남자’라고 답변했다.

14강 진출 미션인 섹시 코스프레 의상으로 대학생 이가은은 가슴과 허리를 강조한 메이드복을 준비했다. 이가은은 “할로윈 때 입었던 의상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이드 의상을 가져왔다. 주인님께 복종하는 판타지를 담아 의상에 걸맞은 포즈를 많이 시도했으니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 남성 독자에 대한 이가은의 어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스프레 의상 미션으로 치러진 온라인 투표에서 12위에 랭크되며 다음 14강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하이라이트인 비키니 미션을 앞둔 이가은은 또다시 관능적인 모습을 뽐낼 기회를 얻었다.

한편, 이가은은 바람대로 짝사랑하는 남자와 잘 됐을까. 14강 진출 이후 인터뷰에서 그녀는 “그 남자로부터 실제로 연락이 왔다. 몹시 놀라는 눈치였다. 아직 만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TOP 14까지 올라온 만큼, 당분간은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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