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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4일 FC안양 승리 통해 선두 탈환 노린다
출처:뉴스1코리아|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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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원정 경기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24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6라운드 FC안양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1위 수원FC(승점 26점)와 대전의 승점 차는 단 1점으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 탈환을 할 수 있다.

안양전의 키플레이어는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FC전을 통해 첫 선발 경기를 치른 에디뉴이다.

경남과의 1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2분 교체 출전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에디뉴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5라운드에서는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에디뉴가 이번 경기에서 어떤 활약으로 팀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 감독은 "무더위가 이어지며 모든 팀이 체력적인 부담으로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본다"며 "안양전도 늘 그랬던 것처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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