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크러쉬, 영흥도를 뜨겁게 달군 매력만점 섹시자태!
출처:스포츠서울|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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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 날이었다. 모두 들뜨고 신기해했다. 스튜디오와 무대만이 전부였던 걸그룹 걸크러쉬에게 이른 여름날의 영흥도행은 큰 기쁨이었다. 저마다 다양한 색상의 비키니와 모노키니를 여행백에 담았고, 하이힐은 물론 모래속에 쏙쏙 빠지는 느낌이 최고인 투명 샌들도 꾸역꾸역 담았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걸크러쉬가 지난 15일 경기도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도에서 물놀이 겸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7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보미, 요나, 지아, 태리 등 4명의 멤버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기 위해 각기 다른 의상과 소품을 준비했다. 틈틈이 매니저의 눈길을 피해 바다 속에 뛰어들고 해변의 카페에서 시원한 청량음료를 들이키며 피서를 즐기기도 했다. 

매력만점의 걸그룹 걸크러쉬는 지난해 결성됐다. 퍼포먼스 위주의 댄스팀으로 유명세를 타다 걸그룹으로 정식 승격되며 춤은 물론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앨범 ‘Memories (메모리즈)’를 발표한 후 2집을 준비 중이다. 영흥도는 서울에서 1시간 30분 남짓한 거리. 2001년 영흥대교가 완성되며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높은 유원지로 떠올랐다. 걷기 좋은 찰진 모래사장이 1km 가량 뻗어있고, 백사장 양옆으로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4명의 멤버는 화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뽐냈다.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멤버들은 앞태! 옆태! 뒤태! 등 소리를 지르며 다양한 표정과 포징을 지어보였다. 백사장의 끝에서 끝을 오가며 카메라를 향해 수천가지의 표정을 지었다. 하오에 시작한 촬영은 시간가는 줄 몰랐다. 길고 화려한 일몰이 해수욕장을 덮었을 때야 촬영을 멈췄다. 








◇ 보미

팀를 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보미는 “야외 촬영은 오랜만이라 너무 즐거웠다. 힐링 그 자체였다. 코로나19로 활동이 뜸했는데 멤버들이 하나가 된 기분이었다. 최고의 날이었다”며 즐거워했다. 이어 “걸크러쉬의 장점이 ‘섹시함’이다. 4명 모두 섹시하다. 하지만 섹시함이 다 다르다”며 팀의 매력을 전했다. 

◇ 요나

금발로 이국적인 매력을 뽐낸 요나는 마릴린 먼로를 능가하는 백치미가 매력이었다. 뭐든 한 발자국 늦었지만 순수한 영혼이었다. 항상 고민한 후 대답하는 모습은 천진스럽기까지 했다. 요나는 “바람 때문에 눈을 뜨기가 어려웠지만 너무 재미있는 날이었다. 비키니로 나의 가느다란 목 라인과 호리병 몸매를 자랑할 수 있어 기뻤다”며 환하게 웃었다. SNS에 재미있는 영상을 올리다 보미의 레이다(?)에 걸려 팀에 합류하게 된 요나는 “미래의 꿈은 귀농해서 농사짓는 것이다. 빚 없이 사치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다”라고 순박한 대답을 건넸다. 

◇ 지아

뛰어난 볼륨감을 자랑한 지아는 “서울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촬영장소가 굉장히 좋아 결과물도 역대급이다. 코로나19로 많은 행사가 취소돼 멤버들이 기가 죽어있었는데, 영흥도가 기를 살려줬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평소 춤에 관심이 많았던 지아는 걸크러쉬를 지켜보면서 기회를 엿봤다. 한 멤버가 탈퇴하자 곧바로 오디션에 지원했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끼를 발휘하지만 무대 밖에서는 비글미가 넘치는 반전매력의 소유자다. 지아는 “멤버들 모두가 최고를 지향한다. 걸크러쉬가 유명해져서 길거리에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 태리

태리는 슈퍼모델이었다. 172cm의 큰 키, D컵의 볼륨감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표정은 압권이었다. 긴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은 슈퍼모델을 능가했다. 특히 페르시아 고양을 연상시키는 깊고 빛나는 눈길은 태리 만의 매력이었다. 태리는 “비키니 촬영은 처음이라 작정하고 왔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다. 또 기회가 오면 더욱 화끈하게 촬영하고 싶다”며 지칠 줄 모르는 의욕을 불태웠다. 연극영화과 출신답게 태리의 모토는 셰익스피어의 ‘인생은 연극’이다. 태리는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관, 성향, 성격, 배경과 욕구 등 모든 것을 존중한다. 정서를 교류하기도 짧은 인생인데, 존중하는 것이 편하다”며 시원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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