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꿈치 통증' 보스턴 크리스 세일, 토미존 수술 없이 시즌 복귀
- 출처:스포츠조선|2020-03-05
- 인쇄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시즌 막판 이탈한 보스턴 레드삭스 투수 크리스 세일이 2020시즌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MLB닷컴의 켄 로젠탈은 5일(한국시각) ‘세일이 토미존 수술을 받을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 세일은 지난해 팔꿈치 건염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토미존 수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자가혈소판 주입 시술을 받고 6주 재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상당 시간이 지난 현재 수술 예정이 잡히지 않았다는 것은 경과가 좋다는 점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최초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던 선수의 이름에서 따온 토미존 수술은 투수 생명 연장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꼽히지만, 1년이 넘는 긴 재활을 무리없이 소화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지난 시즌 막판 부상했던 세일이 토미존 수술을 받을 경우, 올 시즌 등판이 어렵고 보스턴 전력에도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2010년 드래프트 전체 13번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입단한 세일은 2017년 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312경기에서 109승(73패)을 기록했다.
- 최신 이슈
- SDP 프렐러 단장이 옳았다! 김하성, 2027년 FA 될 듯, 올 7월 중순 복귀 가능...2개월 뛰고 FA 시장 나가기 힘들어|2025-04-27
- 홍창기 응원가 따라하던 日 투수, 26이닝 연속 무실점→ERA 0.58 '괴력투'... 쾌조의 4연승 질주|2025-04-27
- 언제 ‘불펜 빅4’에 스탠바이를 외칠까···KIA, ‘승리 시나리오’를 써둘 시간|2025-04-27
- 정수빈, 정수빈 만난다···오늘 잠실 두산 시구|2025-04-27
- "10년간 본 것 중 최악" 이정후에게 당한 밀워키 노감독의 분노, 선수단 집합 걸었다 왜?|2025-04-26
- 축구
- 농구
- 기타
- ‘데드풀’이 구단주되면 생기는 일…英 렉섬 2년 만에 5부→2부 승격
-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공동 구단주로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렉섬 AFC가 5부 리그에서 2부 리그까지 세 시즌 연속 승격이라는 기적...
- 미들라이커 따로 없네!…‘오베르단 결승골’ 포항, ‘김기동더비’ 서울전 1-0 승 [MK포항]
- 포항스틸러스가 ‘김기동 더비’에서 FC서울을 잡았다.포항은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포항...
- 입단 7개월 만에 '푹' 빠졌다…"도르트문트 같아, 팬들의 열정 대단해"
- 마츠 훔멜스가 AS 로마 팬들의 열정에 대해 감탄했다.이탈리아 '일 로마니스타'는 26일(한국시간) "훔멜스가 세리에 A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를 통해 로마 합류부터 팬들과 관계까지...
1/6
- 쯔위, 옆구리 뚫린 과감 섹시룩…물오른 관능美
- 트와이스 쯔위가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지난 26일 쯔위가 자신의 SNS에 "Coldplay WE LOVE YOU. Thanks for fixing us"이...
- 한그루, 흘러내릴까 아슬아슬 끈 없는 모노키니…탄성 느껴지는 꿀벅지도 완벽
- 한그루가 상큼 섹시 모노키니 핏을 뽐냈다.지난 26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코랄 컬러 끈 없는 모노키니를 입고 선베드...
- 이재시, 누구랑 야간 데이트 중?…사랑스러운 '느좋녀'
- '이동국 딸' 이재시가 느좋녀 매력을 풍겼다.지난 26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일본 도쿄를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
- 스포츠
- 연예
[IUREN] NO.9921 Candy糖糖
파리 생제르맹 FC 1:3 OGC 니스
[XiuRen] Vol.7055 모델 Zhou Si Qiao Betty
[XiuRen] Vol.4089 모델 Han Jing An
xiuren-vol-5570-鱼子酱
섹시 엉덩이녀
밀라노의 주인은 AC 밀란! 인테르에 3-0 완승…결승 진출
[XIUREN] NO.9925 吒子
xiuren-vol-6712-王婉悠
손흥민 없이는 무뎠던 토트넘 '창'…슈팅 22개에도 노팅엄에 1-2 패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