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크릭, 간절기 활용도 높은 '베스트' 스타일링 제안
출처:마니아리포트|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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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가을·겨울 간절기 필드에서의 경량다운베스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힐크릭은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부터 울혼방 및 퍼를 접목해 포근한 느낌을 더한 하이브리드 베스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필드 위 스타일링에 고민인 골퍼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블로킹 다운 베스트’는 구스다운 충전재와 울혼방 원사를 믹스매치한 제품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췄다. 기본형 디자인에 컬러 블로킹으로 포인트를 줬고, 네크 라인에는 퍼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보 속 한예슬처럼 패딩 숏팬츠와 매치하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이너부터 모자까지 컬러와 톤을 맞춰 세련된 필드룩을 완성할 수 있다.

 

 

‘헨리 원포인트 베스트‘는 얇고 부드러운 초경량 원단을 적용한 간절기 레이어드 아이템이다. 프로틴 텍스라는 신소재 원단을 적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방풍 및 발수 기능은 물론, 투습성과 결로 제어력도 탁월해 기온차가 큰 간절기 라운딩에 착용하기 좋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남성용 베스트인 ‘하이넥 베스트‘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따뜻하고 가벼우며, 허리 부분에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스윙 동작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니트 스웨터 혹은 플리스 티셔츠와 매치해 활동성을 살린 라운딩룩을 완성할 수 있다.

힐크릭 관계자는 “경량 베스트는 가벼운 착장감에 보온성까지 갖춘 간절기 실용 아이템으로 이너 혹은 아우터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야외 라운딩이 잦은 골퍼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특히 올해는 다양한 디자인의 경량 베스트가 출시되고 있어 데일리룩부터 골프, 아웃도어룩까지 투박한 패딩 재킷에서 벗어나 베스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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