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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아쉬움 삼킨 박석민, 기해년엔 팀에 행복 기부할까
출처:스포츠월드|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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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KBO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였다. 삼성 왕조 시절에는 이승엽(은퇴), 최형우(KIA) 등과 함께 중심 타선을 책임졌다. 가치를 인정받고 2015시즌 후 자유계약(FA)으로 새 유니폼을 입었다. 둥지를 새로 튼 지 어느덧 4년, 겨우내 관련한 소식은 계약 당시 공약대로 이행하고 있는 기부와 후원 소식이 주였다. ‘몸개그 달인’에서 ‘기부왕’이 된 박석민(34·NC)의 얘기다.

지난 2년은 ‘아쉬움’이었다. FA 계약 첫해였던 2016시즌 박석민은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427타수 131안타), 32홈런 104타점을 기록했다. 구단이 영입 당시부터 원했던 모습 그대로였다. 문제는 이듬해였다. 2017년부터 경기 출전, 타율, 홈런, 타점, OPS(출루율+장타율) 등 모든 기록이 급감했다. 2018년도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다.

박석민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해 10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골극 제거 수술을 받았다. 회복에만 전념한 끝에 대만 2군 캠프에 합류했고 재활에 속도를 붙였다. 구단 관계자는 “컨디션은 80% 정도”라며 “타격 페이스는 좋은 편이고 점차 연습경기 타석 들어서는 횟수도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상 징후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빠른 시일 내에 합류도 가능할 전망이다.

박석민의 복귀는 ‘행복’이다. 검증을 마친 자원이다. 지난 2년 간 부상과 부진으로 부침을 겪었지만, 몸만 온전하다면 여전히 큰 힘이 된다. 예상 라인업만으로도 기대감을 키운다. 나성범-베탄코트-양의지-박석민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은 여느 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한 방이 있는 권희동과 김성욱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다.

유력한 지명타자 후보도 없다. 3루 포지션은 모창민, 노진혁, 지석훈이 경쟁 중이다. 오영수, 김찬형 등 젊은 유망주들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다만 내야 백업이 부족한 팀 사정을 고려하면 멀티 포지션을 소화해야 할 선수들이다. 만약 박석민이 합류한다면 3루 포지션에 안정감을 불어넣을 수 있고 주전 3루수의 체력을 안배하는 효과도 얻는다.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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