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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에게 무슨 일이?…0.2이닝 사이 5타자 연속 출루에 2홈런 4실점
출처:스포츠경향|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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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투런 홈런 두 방을 내주며 무너졌다. 참고 등판한 목 부상이 원인이었다.

오승환은 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는 사이 홈런 2개 포함 4안타 1볼넷을 내주고 4실점 했다.

3-4로 뒤진 4회말 콜로라도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루이스 곤살레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곧바로 존 제이와 승부에서 우중월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오승환에게 좀처럼 볼 수 없는 연속타자 출루가 이어졌다. 후속 요안 몬카다에게 볼넷을 내주더니, 호세 아브레우에게 우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오승환은 이어 니키 델모니코에게도 중전 안타를 맞았다. 5타자 연속 출루를 허용한 오승환은 제임스 매캔을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고, 팀 앤더슨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오승환은 투구 수가 늘어난 탓에 4회를 마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승환은 2월 27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했다. 그러나 사흘 쉬고 등판한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는 대량 실점해 이번 시범경기 평균자책이 21.60으로 치솟았다.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동일 경기 2홈런 이상을 내준 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이었던 2017년 2월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이은 개인 통산 두 번째다.

경기 전날부터 좋지 않았던 목 부상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오승환이 어젯밤 사이에 목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다. 담 증세다”라며 “오승환은 ‘던질 수 있다’고 해서 마운드에 올렸으나, 결과적으로 투구에 악영향을 끼쳤다. 평소처럼 던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 블랙 감독은 “회복에 긴 시간이 필요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콜로라도는 오승환의 부진 속에 6-1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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