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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가르칠 수 없어" 커쇼도 인정한 뷸러 '특별관리'
출처:OSEN|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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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신성’ 워커 뷸러(25)를 특별 관리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유일하게 불펜피칭을 하지 않은 투수라고 전했다. 다저스 구단에서 의도적으로 워커의 페이스를 조절하며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뷸러는 지난 2015년 8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았다. 재활을 거쳐 풀타임 첫 시즌이었던 2017년 마이너와 메이저 포함 총 98이닝을 던졌다. 지난해에는 메이저에서 정규시즌 137⅓이닝, 포스트시즌 23⅔이닝, 마이너에서 16이닝으로 총 177이닝을 소화했다.

MLB.com은 ‘뷸러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결정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월드시리즈 3차전 등 압박감이 큰 경기에서 선발로 많이 던졌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회 수상자 팀 린스컴과 비슷한 체구’라며 특급 투수였지만 전성기가 짧았던 린스컴의 예를 들었다.

다저스는 뷸러가 린스컴과 달리 롱런할 수 있도록 특별 관리에 나섰다. 아직 개막부터 풀타임 메이저리그 시즌은 없지만, 팀 내에선 이미 클레이튼 커쇼의 뒤를 잇는 에이스 후계자로 점찍었다. 커쇼도 인정했다.

커쇼는 “재능은 가르칠 수 없다”며 “뷸러는 지난해 후반기에 보여줬다. 풀시즌에 대해서도 더 이상 물음표가 붙지 않는다”고 기대했다. 뷸러는 지난해 후반기 13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2.03으로 맹활약했다.

다저스 베테랑 선발투수 리치 힐도 뷸러의 패스트볼을 시카고 컵스에서 전성기를 보낸 케리 우드와 비교하며 “그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선배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뷸러가 구단의 특별관리 속에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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