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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라이언 플래허티, CLE와 마이너 계약
출처:엠스플뉴스|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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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유틸리티 라이언 플래허티(32)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플래허티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플래허티는 빅리그에 승격하면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또 3월 21일 전까지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스스로 방출을 요구할 수 있다.

플래허티는 지난 7시즌 2루와 3루를 주로 맡았지만 포수와 중견수를 제외하고 내, 외야 전 포지션 소화 경험이 있다. 2012시즌부터 2017년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어 김현수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아쉬운 공격력으로 볼티모어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2018시즌 성적은 81경기 타율 .217 2홈런 OPS .590로 또 한번 타격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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