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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한밭큐 경기도여자3쿠션’ 우승
출처:매일경제|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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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당구연맹회장배 결승서 이향주 꺾어
공동3위 임정숙 노연지

 

 

한지은(성남연맹‧국내 10위)이 ‘화성시당구연맹회장배 한밭큐 경기도 여자 3쿠션 오픈당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 샤빌롯당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서 한지은은 이향주(부천연맹‧19위)를 상대로 19이닝만에 20:1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공동 3위에는 임정숙(성남연맹‧8위)과 노연지(안산연맹‧39위)가 차지했다.

선구로 결승전을 시작한 한지은은 경기 초반 이향주와 1~2득점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11이닝째 한지은이 4득점에 성공하면서 12:11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이후 4이닝 동안 공타에 머물렀다. 그 사이 이향주가 3득점을 추가하면서 12:14로 역전했다.

그러나 16이닝부터 집중력을 되찾은 한지은이 네 이닝 동안 8득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20점에 선착했다. 같은 이닝동안 이향주는 공타에 머물렀고, 한지은의 우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결승에 앞서 한지은은 16강서 강애영(BNB) 동호인을 20:13(34이닝), 8강서는 ‘국내랭킹 2위’ 이미래를 20이닝만에 20:10으로 제압했다. 4강서는 노연지를 20: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준우승한 이향주는 박지선(코리아) 동호인과 박지현(김포‧13위)을 16강과 8강서 각각 20:17(42이닝), 20:14(28이닝)으로 눌렀고, 4강서는 임정숙을 27이닝 끝에 20:18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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