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전정규·천대현·김종근 은퇴..FA 원 소속구단 재협상
출처:뉴스1|2018-05-29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전정규(오리온), 천대현(KT), 김종근(전자랜드)이 은퇴한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28일 오후 자유계약선수(FA) 원 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전정규와 천대현, 김종근은 끝내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못했다.

전정규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선발돼 12시즌 동안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전자랜드에서 2시즌을 뛰었고, 2007-08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10시즌 동안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했다.

천대현은 2008-09시즌 울산 모비스에서 데뷔해 2016-17시즌 부산 KT로 팀을 옮겼다. 두 시즌 몸담았던 KT에서 세 번째 시즌은 보낼 수 없게 됐다.

2009-10시즌 모비스에서 데뷔한 김종근은 2016-17시즌 안양 KGC, 2017-18시즌 전자랜드로 각각 이적한 바 있다.

차민석과 박준우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차민석은 서울 삼성과 보수 5000만원(1년), 박준우는 전주 KCC와 보수 3500만원(1년)에 계약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