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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GK 보강’ PSG, 이적료 없이 부폰 영입 협상 中
출처:인터풋볼|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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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부폰(40) 골키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작별한 후 프랑스로 향할 것이다.

부폰은 올 시즌을 마치고 유벤투스와 계약이 종료되면 은퇴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부폰은 선수 생활 마무리를 앞두고 매력적인 제안에 이끌렸다. 약 24년 가까이 줄곧 이탈리아 팀에서만 뛰었던 부폰에게 첫 해외 이적 기회가 온 것이다.

부폰은 17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이 유벤투스를 떠나기 좋은 시기이다. 지난 15일까지는 유벤투스에서 은퇴할 생각이었으나, 이후 좋은 제안들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그의 계획이 바뀌었음을 알렸다.

부폰에게 ‘좋은 제안’을 건넨 팀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PSG)인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 매체 ‘카날 플러스’는 18일 “부폰과 PSG의 협상이 진전 중이다”라고 전했다.

PSG는 이번 시즌 알퐁스 아레올라(25)와 케빈 트랍(27)에게 골키퍼 장갑을 맡겼다. 이들의 활약에 만족하지 못한 PSG의 눈길은 부폰에게로 향했다. PSG는 부폰과 같은 베테랑 골키퍼를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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