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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영구제명 소식에 과거 김연아 조롱 논란 재조명
출처:스포츠경향|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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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남가 국가대표 최재우(24·한국체대)가 영구제명 처분을 받아 논란인 가운데, 과거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최재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진짜 여신이었다”는 글을 적었다.

하지만 같은 날 최재우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시하며 “아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이 있지만 난 이게 더 좋다”는 글을 덧붙였고, 손연재 전 체조 선수는 해당 게시글에 “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글은 누리꾼들에 의해 김연아를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으며 비판당했고, 이에 최재우는 “(손)연재와 같은 소속사이고 친구라서 소치올림픽에 가기 전 내 부탁에 응원 영상을 찍어준 것”이라며 “정말 오해고 진심으로 김연아 선배님을 존경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재우는 지난 3일 일본 아키타현 다자와코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모굴 경기가 끝난 뒤 음주 후 여성 선수들을 추행 및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스키협회에서 영구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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