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신태용 감독, 24일 출국..황희찬·구자철·지동원 등 점검
출처:연합뉴스|2018-02-20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오는 6월 개막하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파 점검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신 감독이 유럽파와 월드컵 본선 베이스캠프 점검을 위해 오는 24일 독일로 출국한다고 20일 밝혔다.

신 감독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다름슈타트)의 경기를 25일 관전하고, 26일에는 1부리그에서 뛰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또 러시아 월드컵 본선 때 대표팀이 훈련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베이스캠프를 점검하고, 러시아 입성 전 오스트리아 사전 훈련지 후보지도 답사할 계획이다.

이어 내달 5일에는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의 경기를 지켜본 뒤 하루 뒤인 6일 귀국한다.



귀국 후인 3월 12일에는 유럽원정 2연전 명단을 발표한다.

신태용호는 내달 24일과 28일 북아일랜드, 폴란드와 A매치 2연전을 펼친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