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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아스널 월콧 판다...이적료 432억 책정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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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시오 월콧의 판매를 결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6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월콧을 이적시킨다는 계획이다.

단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아스널은 월콧의 이적료로 최소 3000만 파운드(약 432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콧을 원하는 팀을 여러 군데다. 현재 사우샘프턴, 에버턴, 뉴캐슬 등이 월콧과 연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월콧의 친정팀 사우샘프턴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월콧의 사우샘프턴 이적설에 대해 들었다"며 "그가 아스널에 남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우샘프턴은 올해 초 버질 판 다이크를 리버풀로 이적시키며 7500만 파운드(약 1082억원)를 챙겼다. 그럼에도 아스널이 책정한 윌콧의 이적료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게 현지 매체의 설명이다.

그도 그럴 것이 월콧은 올 시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메수트 외질, 알렉시스 산체스에 밀리며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었다. 지난해 4월 이후로 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책정된 이적료가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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