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UFC 김지연 2번째 대진확정…체급 하향 결정
출처:MK 스포츠|2017-10-1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UFC 김지연(28·So-Missions Jiu Jitsu)의 2번째 경기 상대와 일정이 결정됐다. 밴텀급(-61㎏)에서 플라이급(-57㎏)으로 내린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비제이펜닷컴’은 14일 “김지연이 세계무에타이평의회(WMC) 산하 유럽무에타이연맹(EMF) 챔피언 저스틴 키시(29·러시아/미국)와 2018년 1월 20일 대결한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UFC는 아직 2018년 1월 20일 대회를 공식화하지 않았다. ‘비제이펜닷컴’은 “김지연-키시가 포함된 흥행은 미국에서 열린다”라면서 “두 선수 모두 UFC 플라이급 첫 경기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종합격투기 최대 랭킹 시스템 포털 ‘파이트 매트릭스’는 8일 저스틴 키시를 UFC 스트로급(-52㎏) 24위로 평가했다. 김지연은 6월 17일 데뷔전에서 패하기 직전까지 UFC 밴텀급 18위였으나 이후 세계 TOP35 밖으로 밀려났다.

공식 프로필·통계로 둘을 비교하면 김지연은 리치(183-163㎝)와 스트라이킹 수비에서 앞선다. 저스틴 키시는 UFC 타격 성공률(52-37%)이 김지연보다 낫다.

UFC 스트로급에서 저스틴 키시는 2승 1패, 김지연은 밴텀급 1패 후 플라이급으로 전향한다. 둘은 UFC 입성 전까지 무패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지연은 6승 2무, 저스틴 키시는 아마추어 2승 포함 종합격투기 데뷔 8연승을 달렸으나 UFC에서 생애 첫 패배를 경험했다.

저스틴 키시가 무에타이 유럽 챔피언이라면 김지연은 비록 지긴 했으나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페더급(-59㎏) 타이틀전을 경험했다.

김지연은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에서도 뛰었다. 로드FC 1승 및 TFC 2승. 로드FC와 TFC 모두 자사 챔피언을 지내지 않고도 UFC와 계약한 3번째 한국인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