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최지만, 리하이밸리 DH 1차전서 3타수 무안타
출처:OSEN|2017-09-0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최지만(26)이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최근 2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던 최지만은 이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2리.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6회 선두타자로 나온 가운데 초구 볼을 골라낸 뒤 공 3개를 파울로 만들었지만 5구 째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추가로 타석이 돌아오지 않았고, 최지만은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최지만의 소속팀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는 2-3으로 패배했다. 더블헤더로 진행되면서 7회까지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스크랜턴/윌크스베리는 3회초 2점을 먼저 냈지만 3회말과 5회말 각각 1점씩을 실점하면서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7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