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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도박사들이 예상하는 윔블던 여자 단식 4강은?
- 출처:테니스코리아|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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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펼쳐지는 윔블던 여자 단식 4강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 15위)와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슬로바키아, 87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11위)와 요한나 콘타(영국, 7위)의 경기에서 세계 도박사들이 각각 무구루자와 콘타의 승리를 점쳤다.
베팅업체 <bwin>은 4강 제1경기에서 무구루자의 승리에 1.36의 배당률을 배정했고 리바리코바의 승리에는 3.10배를 걸었다. 4강 제2경기에서는 콘타의 승리에 1.75배, 비너스의 승리에 2.05배를 걸었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예를들어 무구루자의 승리에 1백원을 걸어 적중한다면 136원을 받는다.
<William Hill>은 무구루자의 승리에 1.40의 배당률을 측정했고 리바리코바의 승리에는 2.95배를 걸었다. 콘타의 승리에는 1.8배, 비너스에는 2.10의 배당률을 제시했다.
<bet365>는 무구루자의 승리에 1.33배, 리바리코바의 승리엔 3.40의 배당률을 배정했다.
또 <bet365>는 무구루자가 리바리코바에게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는데 1.83배를 걸었고 세트 스코어 2-1 승리에는 3.75배의 배당률을 배정했다. 콘타의 세트스코어 2-0 승리에는 2.60배를, 2-1 승리에는 4.00배의 배당률을 배정했다.
무구루자와 리바리코바의 4강 제1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7월 13일 밤 9시부터 센터코트 첫 번째 경기로 열리며 이어서 비너스와 콘타의 4강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