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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보도]호날두, 불시 검사를 받았지만 가족들과 계속 즐겁게 휴가
출처:www.7mkr.com|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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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정아 칼럼=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바쁜 경기일정을 끝나고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런데 스페인 잡지 "HOLA"에 따르면 목요일에 스페인 세관이 호날두의 요트에 대해 불시 검사를 실시했다고 기사가 나왔다. 이어서 검사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 속에서 세관 근무자들이 완전무장하고 총기를 휴대하고 있다. 이번 검사가  90분 이상이 걸렸다. 하지만 호날두가 침착하다. 검사를 받는 동안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호날두 엄마가 그의 곁에 있었다.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번 검사가 놀랍게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호날두가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대가족(Big family with love)”이라는 글과 하트 표정 함께 가족 사진을 올렸다.



호날두의 여친 조지나, 장남 호날두 주니어 그리고 쌍둥이가 다 사진에 나왔다. 호날두는 경례하는 자세를 취하고 멋있게 보인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조지나는 배가 부른 모습을 나와서 인심한 기색이 보인다. 앞서 언론매체들은  호날구의 여친 조지나가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이 맞다면 호날두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네 자녀의 아버지가 된다. 

언제나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슈퍼스타 호날두는 이제 정말 행복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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